포르투갈에서 온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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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해놓고 잊고 있었던 제품이다. 갑자기 연락이 왔다. 부가세를 내라고 연락이 왔다. 뭐지? 내가 또 언제 뭘 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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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 주섬 꺼내보니… 아 맞다.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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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선물 포장해서 보내준다더니, 이게 꼴이 뭐냐… 비행기 타고 오면서 막 날라 다녔나본데? 흐음… 마치 미이라 모냥 돌돌돌 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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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난, 과일 포크… IMG_0016.jpg

그리고 샐러드 서빙 스푼 IMG_0017.jpg

케익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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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런 느낌으로  4인 세트 완성!!!

유럽 사람들도 쌀을 먹긴 한다.  빵만 먹을거라는 평견은 노!!!! 그럼 저 젓가락은 뭐냐? 스시세트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일본의 스시가 대중화 되다보니까… 나이프는 솔직히 스테이크용으로 구매를 했다. 한국 식탁에서 굳이 식사용 나이프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대신 고기 구워먹거나 스테이크를 영접할때 유용하게 쓰기 위해 고기용 나이프를 구성에 포함 시켰다.

너무 비싼 구성이다. 반성하고 있다. 대신 평생 쓰련다.

댓글로 정신차리세요 한마디씩 달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절대… 이건 몇년에 한번 올까 말까하는 미친짓을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