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입니다. 믿어주세요.

DSC04123.jpg

이 거울에는 USB케이블이 딸려 온다.DSC04140.jpgDSC04141.jpg

무슨 거울에 전원키와 USB 단자. 거울을 보면 빗질이라도 해주려나? 여행용 거울이라고 해서 구매를 했다. 그래서 사진에서처럼 검은 전용 케이스가 딸려 온것이다.  DSC04125.jpg

DSC04128.jpg

DSC04130.jpg

작은원과 큰원… 작은원은 받침대, 큰 원은 거울 부분이다. DSC04131.jpg

DSC04132.jpg

스탠드를 일으켜 세우면 이러한 모습을 한다. DSC04135.jpg

DSC04136.jpg

멋지구리하구나. 그런데 이 녀석이 스텐드 길이가 더 길어지기도 한다. DSC04138.jpg

차이점이 보이는가? 360도 회전이 되는 매직 미러이다. 이게 더 메직 스럽다.  충전 시간이 얼마일까? 의미 없다. 얼마나 오래 지속되냐? 의미 없다. 하루종일 거울만 들여다보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참 무책임한 리뷰이다. 그냥 불 안들어오면 USB 케이블로 충전 시키면 된다.

확실히 거울을 볼때, 주변부가 환해지면 더 잘보인다. 이건 여성분들에게 강추이다. 하지만 여행용이라 그런지, 또 10배줌이라서 남자들은 콧털 정리 정도로 쓰면 되겠다. 혹은 렌즈 착용 용으로…

 

 

마음까지 닦아버린다

욕실에서 만난 너란 녀석

안방 샤워실에 유리벽이 있다. 샤워후에는 언제나 물이 튀기에 물때가 자리 잡는다. 얼룩이져서 더욱 더러워보이는 욕실. 이 녀석 또한 큰 생각없이 직구때 쇼핑백에 담긴 녀석이다. 성능은 딱 기대만큼이다. 어떠한 유리닦이와 차별이 없을 만큼의 기능을 제공한다.

DSC04104.jpg
이렇게 생겼다.
DSC04103.jpg
날렵하다.

작은 차이라면, 스테인레스다. 그리고 얇다. 그리고 유리벽에 붙여 놓을수 있다. 심플휴먼은 언제나 작고 미묘한 차이점을 하나씩 갖고 있다. 보통 유리닦이는 눈에 띄는 곳에 놓지 않기에, 유리 청소를 하루 이틀 미루다가 얼룩이 질대로 져서, 청소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벽에 딱 붙여 놓고, 지저분한 느낌이 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쓱쓱 유리벽면을 긁어 내리면 된다.

DSC04107.jpg

뭐 그냥 이대로 끝내기 아쉬우니 유리 닦는 영상으로 끝!!!

심플하게 버리다.

이쯤하면 심플휴먼홀릭이라고 불릴만 하다. 하지만 분명히 밝히면… 스테인레스성애자라고 하면 더 좋겠다.

DSC04115.jpg
아 멋지구리 하구나

 

DSC04110.jpg

무려 5년 무상 A/S 다. 직구를 했기에, a/s 받기는 험난하며, 또 이런류의 제품은 크게 a/s를 받을 일이 많지 않기에 안심하고 쓴다. 문득 책상위에서 잉여질중, 휴지통이 눈 앞에 보였다. 그리고 휴지통에게 말을 건다. “너도 심플휴먼이냐?” 이렇게 말이다.

DSC04113.jpg이제품은 책상위에서 만들어지는 휴지정도만 처리할 정도로 작다. 1.5리터 짜리이다. 보통은 위생비닐봉투를 안에 넣고 쓴다. 지금은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비닐 봉다리를 빼놓은 상태이다.

직구를 할때, 한번에 한꺼번에 질러 버려서, 처음 이 물건을 받고 난 다음에… 이걸 내가 왜 구매했지?라고 반문을 했다. 그러다가 내 책상위로 정착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을 엉뚱한 장소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DSC04109.jpg

뭐 특별한 심플휴먼만의 특색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오뚜기 뚜껑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 뚜껑은 휴지를 버린 뒤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DSC04114.jpg
작은 차이, 이 뚜껑안에…

Balanced swing lid라고 명명된 이 기능은 단순하지만, 큰 만족감을 준다. 처음에는 그냥 모든 휴지통이 이렇겠지 생각했지만, 막상 다른 곳에서 다른 휴지통을 접하다보면 조금 어색함을 느낄때도 있다. 아주 미묘한 차이다. 이 미묘함은 영상으로밖에 설명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영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굳이 찾아가면서 구매할 만큼의 아이템인가 하면 갸우뚱. 나같은 스테인레스성애자들은 추천할만 하다.

Smart 하지 못한 Smart 체온계

올 4월 미국 형네 집에 방문했다가, 애플스토에서 판매하는 스마트 체온계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뒤에 아마존에서 주문을 넣었다. 애플스토어는 리테일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비싸다.

단순한 원리의 제품이다. 체온을 젠다. 그리고 기록한다. 그리고 헬스앱과 정보를 공유한다. Kinsa 의 자체 app으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가령 온도를 재고 아이(아동을 위한 앱인듯)들의 감기나 또는 이상증세등을 체온과 함께 공유하면 그 인근 주변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유행성 질병에 따른 생체적 변화를 부모들이 파악하기 쉽게 한것이다. 즉 예방의 성격도 강하다.

오 아이디어 좋다. 근데 아이디어만 좋다. DSC04071.jpg

측정 방식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해보자면, 우선 제품을 꺼낸다. 그리고 케이블을 연결한다. 연장 케이블 없이 직접 꽂아서 쓸수 있으나, 뒤에 게시될 동영상을 보면 왜 연장 케이블을 써야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다.

DSC04075.jpg

온도 측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측정 부위에 대한 선택을 해줘야 한다. 일단 이것도 귀찮아.

그리고 난 뒤에 이 부분을 선택한 부위로 가져가 측정을 시작한다.

DSC04066.jpg

그리고 난 뒤에 측정이다. DSC04078.jpg

문제는 온도 재는데 10초 이상이 걸린다. 요즘은 귓구멍에 넣고 띡하면 바로 체온을 재주는데, 10초라면… 나처럼 인내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좀 의미없는 제품인듯 싶기도 하다.  나와 같은 불만을 가진자가 많은지, Kinsa에서는 최근 귓구멍 체온계를 발매 하였다. (https://kinsahealth.com)

 

smart-ear-product.67ed98df.png

집에 아기가 있는게 아니라서 굳이 또 구매를 할 생각은 없다.

 

 

 

인덕션 설치.. 그 후 1년

서울로 이사 오면서, 기존에 있던 가스렌지를 제거하고 인덕션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에 공급되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니 맙소사… 너무 비싸다. 독일 지인들을 통해 물건을 확보하다. 문제는 설치이다. 설치비를 8만원 줬다고 기억된다.

 

IMG_0028
독일로부터 도착
IMG_0029
웅장하다

 

설치 기사님이 도착을 했다. 그러더니 이내 익숙한 표정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인조 대리석이라서 손쉬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가스렌지 구멍보다 5cm의 타공이 더 필요했다.

IMG_0034
설치후 물을 끓여보다

아… 작동 잘한다.

함께 주문을 한 데리야끼 볶음판과, 스테이크 그릴이다. 의외로 많이 쓰지 않는다. 처음 살때 세트로 구성하는 이상한 변태적 기질때문에 장만은 했지만… 말이다.

총 4개의 화구로 구별된다. 위에 올려놓은 그릴이나 데리야끼판은 2개의 화구를 한꺼번에 쓴다. 이럴때는 두개를 화구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수 있다. 그런데 한국 음식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소금구이때 요긴하게 쓰이긴 하다.

1년을 쓰면서 좋은 점은… 가스렌지에 용기들이 그을리지 않는다. 또 요리중에 주변에 튀고 떨어지는 재료들 청소하기에 수월하다. 가스에서 나오는 일산화 탄소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끓는 속도가 빠르다. 라면 끓일때 최고다. 그리고 간지가 난다. 엄마 아빠가 가끔 집에 오시는데, 그 앞에서 자랑질중이다.

IMG_0529.JPG
이렇게 쓴다

 

참고로 인덕션 렌지는 전용 용기를 써야 한다. 쉽게 말해 스뎅쪽이어야하며, 알류미늄이나, 양은냄비등은 쓸수가 없다. 쓸수 없는 제품들을 위한 어뎁터(깔판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열 효율이 좋지 않다고 한다.)

인덕션 렌지와 하이라이트 렌지는 외관이 비슷하게 생겨서 동일한 제품과 성능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렌지는 불을 켜면 빨갛게 화구에 불이 들어온다. 즉 직접 가열을 통해 용기에 열을 전달한다.그래서 전용 용기가 필요로하지 않는다.  반면 인덕션 렌지는 전자파를 이용하여 자기장을 통해 열을 가한다고 한다.  일장 일단이 있다고 하는데, 렌지에 열 효율은 인덕션 렌지가 월등히 높다.

마지막으로 물 500cc를 커피포트와 인덕션렌지를 이용하여 동시에 끓여보기로 했다.  결과는 직접 확인하시길… 가스렌지는 얼마나 걸리려나??

욕실을 심플하게…

해외에서 살때는 여러명이 한집에 모여서 같이 살았다. 각기 자신의 방에서 생활하기에, 각자의 소지품이 서로 섞일 일은 없으나, 주방과 욕실은 어쩔수 없이 공유할 수 밖에 없다. 주방은 그나마 낫다고 치자. 하지만 , 욕실은 각자의 치약, 샴푸, 바디샴푸, 기타 등등 인원수 만큼 짐이 많이 늘어난다. 각자 작은 바구니에 자신의 용품들을 담아서 욕실에 비치해놓는다. 아무리 깔끔하게 정돈해놓았다하더라도, 물과 섞여 나는 비릿한 향이 기분 나쁘게 한다. 이것이 여러명의 바구니에서 섞여서 난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플정도로 기분이 더럽다.

Simple Human을 만나다.

처음 심플 휴먼을 검색하게된 이유도, 이러한 디스펜서 찾기 시작하다였다. 대부분 욕조 한켠에 샴푸와 린스 그리고 바디샴푸등을 놓는다. 샤워를 하다보면 분명 물이 튀게 되고, 그 사이에 묘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부지런히 청소치 않는다면 욕실은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또 너저분하게 늘어져있는 욕실은 정말이지 상상하기 싫다.

DSC03891.jpg
친구가 모텔냐고 묻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펌핑이다. 손잡이 레버를 잡아 댕길때, 단 한차례도 실망을 시킨적이 없다. 이것이 가장 기초이자, 가장 명확한 이유가 된다.

설치 이 후, 욕조 주변이 청결하다. 그리고 냄새가 안난다. 직관적으로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어서, 갑자기 샴푸가 떨어지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똑똑한 체중계

scale.jpg

스마트라는 말이 너무 식상해져버려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스마트 스케일이라고 말하는게 옳겠지만, 그냥 다른 일반 저울보다는 조금 더 똑똑한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다.

대륙의 샤오미에서도 스마트 저울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써보지 못해서 비교를 하거나 하진 못하겠다.

function.jpg

제품을 받은 이후 한번의 펌웨어 업데이트, 그리고 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 일기예보와, 최근 몸무게 변화 추이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애플 헬스앱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합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DSC03884.jpg

발로 터치하면 현재 온도와, Co2 정보가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볼 일 보고, 샤워하고 저울에 습관적으로 올라탄다. 몸무게 측정되고 난 뒤에 최근 몸무게 5회 차 정도의 변화추이를 그래프로 그려서 보여주고 난 뒤에 체지방률 보여준다. 그리고 전날 하루동안 걸은 걸음수까지.. (앱 자체적으로 아이폰 모션센서 걸음수를 파악하기도하고, 애플워치등에서 받아오기도 한다. 중복적인 부분은 다소 차이가 나더라도 평균치로 표시해준다. 애플워치 따로, 아이폰 따로 두배로 걸음걸이가 측정되는것은 아니다.) 그 다음에 그 날 오전 오후 날씨를 표기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o2와 현재 온도까지…

DSC03886.jpg
예쁘다. 발로 밟는게 미안할 정도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의 활용도가 높다.

Health Mate라는 web 서비스와, App이 존재한다. 처음 제품을 구매했을때는 아이폰만 지원했으나, 현재는 안드로이드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WIFI와 블루투스 모두 연결된다. 체중계에 올라타 잠시 있다 내려와버린다.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다. 몇초뒤에 휴대폰이 띵 울리면서,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 그리고 헬스앱 연동을 통해 내 신체 데이터를 공유한다.

스크린샷 2015-11-29 오전 2.15.08.png

아 처음 싱크할때, Unknown Data로 나온다. 이때 사용자를 등록하면 된다. 비슷한 몸무게의 사람이 나오면, 한쪽발을 들어서 사람을 선택해주면 된다.

애플워치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내 생체 정보와 활동량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다는것… 건강해진다는 것!!

 

 

 

비누가 없다

80년대 공중 화장실에 가보면, 세면대 앞에 쇠 꼬챙이 끝에 비누를 꽂아놓고 이것을 쓰라고 하는 모습을 종종 본적있다. 또 지인의 집을 방문하거나 할때도, 아무리 청결한 집이라 할지라도 비누를 쓰기에는 조금 망설여지기까지 하다.

사진들이 좀 지저분하다. 실 생활에서 쓰던 제품의 리뷰이기 때문이다. 한번 닦아내긴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여지없이, 사용감이 묻어난다.

DSC03864.jpg
처음 이용자들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

정말 단순하다. 간단하다. 손을 가져다 대면 센서가 반응하여 물비누를 떨어트려 준다.  간단한 아이디어 갔지만, 청결한 느낌을 준다. 집에 들린 다른 지인이… 그러면 수도 꼭지도 오토매틱 센서를 이용해야 완성 아니냐고 묻는다. 순간 흔들렸다. 흐음 흐음…  넘어갈뻔 했다. 하지만 그건 오버데쓰…

구매한지 1년이 넘은 제품이다. 만족도가 높다. usb로 충전하는 모델도 있는데, 나는 과연 일년에 몇번이나 충전을 할까라는 생각에 건전지 버젼을 구매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했다.

말보다는 사진이 더 설명을 잘해줄거 같아서 사진으로 도배한다.DSC03861.jpg

DSC03851.jpg

DSC03849.jpgDSC03847.jpgDSC03854.jpgDSC03857.jpgDSC03855.jpg

DSC03861.jpg
지들이 만든 soap을 쓰라고 하는데, 물비누면 아무거나 상관없다.

 

마지막으로 비누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제품의 성격에 따라서 적정 분무량이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DSC03869.jpg
자세히 보면 + – 가 보인다.

+,- 버튼을 눌러서 물비누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 버튼 위쪽을 보면 까만 점이 하나 보이는데, 배터리가 떨어져 교체할시점에는 저 점이 빨갛게 불이 들어온다. 항상 불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물비누 센서에 손엘 가져갔을때, 그 순간 빨갛게 들어오는것이다. 평소에는 녹색불이 들어온다.  1년을 넘게 썼기에 당당하게 자랑거리가 될 수 있다. 진짜 진짜 만족도가 높다.

DSC03841.jpg

 

감히 말한다… 우아하게 버리다.

작년에 휴지통 하나를 장만했다. 심플휴먼이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아직 한국에는 정식 런칭되지않은 브랜드이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기에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글을 쓰게되었다.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가격은 결단코 단순하지 않고, 여기에 배송비까지 포함한다면 배송비+관세+물건값을 포함해서 대략 40만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어찌하겠는가? 이미 질러버린 물건이니…

휴지통 커버에 모션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에 손을 갖다대면 휴지통 커버가 천천히 열린다. 그리고 휴지를 버리고 난 뒤에는 자동으로 닫힌다. 자동이다보니 당연히 전력이 소비된다.  C형 건전지 6개가 들어간다. 또는 전용 아답터를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배터리 비용이 의외로 아까워서 (3개월에 한번 정도 갈아줘야 한다.) 호환 아답터를 용산에서 구매해와서 연결하였다.  현재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내가 구매한 제품은 더이상 판매를 안하는듯 하다.

나는 48리터짜리를 구매했다. 이 제품은 두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각기 24리터씩 일반 쓰래기와 재활용 쓰래기로 나눠서 버릴수 있게 하기위해서이다.

 

편하긴 무지 편하다. 하지만 또다시 구매하라면 고민할것 같다. 걸리는것은 오직 가격하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