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filed under “하우스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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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닦아버린다

욕실에서 만난 너란 녀석 안방 샤워실에 유리벽이 있다. 샤워후에는 언제나 물이 튀기에 물때가 자리 잡는다. 얼룩이져서 더욱 더러워보이는 욕실. 이 녀석 또한 큰 생각없이 직구때 쇼핑백에 담긴 녀석이다. 성능은 딱 기대만큼이다. 어떠한 유리닦이와 차별이 없을 만큼의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 차이라면, 스테인레스다. 그리고 얇다. 그리고 유리벽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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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버리다.

이쯤하면 심플휴먼홀릭이라고 불릴만 하다. 하지만 분명히 밝히면… 스테인레스성애자라고 하면 더 좋겠다.   무려 5년 무상 A/S 다. 직구를 했기에, a/s 받기는 험난하며, 또 이런류의 제품은 크게 a/s를 받을 일이 많지 않기에 안심하고 쓴다. 문득 책상위에서 잉여질중, 휴지통이 눈 앞에 보였다. 그리고 휴지통에게 말을 건다. “너도… Read More

Smart 하지 못한 Smart 체온계

올 4월 미국 형네 집에 방문했다가, 애플스토에서 판매하는 스마트 체온계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뒤에 아마존에서 주문을 넣었다. 애플스토어는 리테일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비싸다. 단순한 원리의 제품이다. 체온을 젠다. 그리고 기록한다. 그리고 헬스앱과 정보를 공유한다. Kinsa 의 자체 app으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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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설치.. 그 후 1년

서울로 이사 오면서, 기존에 있던 가스렌지를 제거하고 인덕션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에 공급되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니 맙소사… 너무 비싸다. 독일 지인들을 통해 물건을 확보하다. 문제는 설치이다. 설치비를 8만원 줬다고 기억된다.     설치 기사님이 도착을 했다. 그러더니 이내 익숙한 표정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인조 대리석이라서 손쉬운 작업이었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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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을 심플하게…

해외에서 살때는 여러명이 한집에 모여서 같이 살았다. 각기 자신의 방에서 생활하기에, 각자의 소지품이 서로 섞일 일은 없으나, 주방과 욕실은 어쩔수 없이 공유할 수 밖에 없다. 주방은 그나마 낫다고 치자. 하지만 , 욕실은 각자의 치약, 샴푸, 바디샴푸, 기타 등등 인원수 만큼 짐이 많이 늘어난다. 각자 작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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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체중계

스마트라는 말이 너무 식상해져버려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스마트 스케일이라고 말하는게 옳겠지만, 그냥 다른 일반 저울보다는 조금 더 똑똑한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다. 대륙의 샤오미에서도 스마트 저울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써보지 못해서 비교를 하거나 하진 못하겠다. 제품을 받은 이후 한번의 펌웨어 업데이트, 그리고 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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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가 없다

80년대 공중 화장실에 가보면, 세면대 앞에 쇠 꼬챙이 끝에 비누를 꽂아놓고 이것을 쓰라고 하는 모습을 종종 본적있다. 또 지인의 집을 방문하거나 할때도, 아무리 청결한 집이라 할지라도 비누를 쓰기에는 조금 망설여지기까지 하다. 사진들이 좀 지저분하다. 실 생활에서 쓰던 제품의 리뷰이기 때문이다. 한번 닦아내긴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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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한다… 우아하게 버리다.

작년에 휴지통 하나를 장만했다. 심플휴먼이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아직 한국에는 정식 런칭되지않은 브랜드이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기에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글을 쓰게되었다.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가격은 결단코 단순하지 않고, 여기에 배송비까지 포함한다면 배송비+관세+물건값을 포함해서 대략 40만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어찌하겠는가? 이미 질러버린 물건이니… 휴지통 커버에 모션 센서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