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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관리기 swash

여행중에 연락을 하나 받았다. 몰꼬리로부터 배송비가 200달러 정도가 책정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뭐지 고민하다가,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를 한 Swash라는 의류 관리기가 떠올랐다. 정상가 399달러짜리 제품을 블프라해서 199에 나온것이다. 머리를 돌렸다. 199달러까지라면, 자가 사용 목적으로 세금이나 관세가 붙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큰 고민없이 냉큼 질렀다. 그런데 주문한지 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에도 배송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배대지를 거르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잊고 지냈다.

배송비만 대략적으로 240달러가 나왔으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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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제품은 홈 드라이크리닝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얼룩이 지거나 했을 경우 온전한 세탁이 필요하지, 얼룩을 제거하거나하진 못한다. 매일 세탁 할 수 없는 울이나, 실크류등의 베인 냄새나 구겨짐 정도를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보는게 합리적이겠다. 배송비만 제외하면 199달러가 나쁜 가격은 아니라 생각든다.

이 제품은 월풀사와 P&G사가 조인트벤쳐 형식으로 협업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한다. P&G 특성상 이 제품안에 들어가는 전용 Pod를 제공하는데, 결국 전용 세제 장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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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가격이 하나당 800원 정도이다. 이 전용 Pod를 제품안에 올려놓고 난 다음 밀어놓고 시간 설정을 하면 된다. 시간은 15분과 10분 두개만 선택 할 수 있다. L1080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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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80411.jpg제품이 작동하는동안 인디케이터 불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표시등이 줄어든다.

평소 입던 반코트를 넣고 15분 돌려보았다.L1080403.jpg

섬유에서 나는 특유의 눅눅함은 사라지고, 옷결이 살아났다. 상콤한 냄새는 덤으로 얻은 셈이다.

하지만 이 제품에 대한 오해가 하나 있다. 이 제품은 온전한 드라이크리닝을 구현하지 못한다. 아니 태생적으로도 드라이크리닝과는 거리가 있다. 그렇다면 다리미인가? 다리미처럼 칼같이 다려지지도 않는다.

이 제품은 코트나, 실크, 울 등의 관리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입을때마다 세탁하기 힘든 옷들 말이다. 가죽은 해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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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처럼 집게로 옷을 잡아 당겨준다. Pod안에 있는 세제와 순환열기로 인해 옷이 팽팽해진다. 셔츠종류는 아직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를 보면 셔츠나 양복 상의등은 만족할만큼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편리하고 좋은 제품인것은 알겠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곳은 한국이다. 이 제품은 미국전용이며, 110v만 지원한다. 트랜스를 3k짜리로 넉넉하게 달아줬다. 이것도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Pod를 국내에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얼룩등을 제품이 제거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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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pod를 DIY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몇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다 사용한 pod통에 섬유유연제와 물을 섞어서 테스트해봤다. 오 나쁘지 않은데? 앞으로는 이렇게 써야겠다라는 찰라에 이마트에서 홈드라이 클리닝전용액을 발견했다. 향은 오렌지향이났다. 그리고 이 세제에 물을 희석해서 포드에 담았다. 그리고 반신반의한 표정을 지으며, 제품을 가동 시켰다. 결과는 대 만족이다. 전용포드를 사용한 만큼이나의 결과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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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기름얼룩이 진 후드티가 하나 있는데 드라이크리닝 세제에 물을 약간 희석해서 (포드에 넣은것보다는 진하게) 얼룩진 부분에 문지르고, Swash에 넣고 15분을 돌렸다. 기름얼룩 제거 성공!!

One More Thing.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인데, 집에 의류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드라이 크리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티슈에 드라이크리닝 세제를 골고루 바르고, 건조기에서 30분 가량(소프트 설정)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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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다.

타이틀을 어떻게 뽑아야할지 한동안 망설이다가, 먼저 본문을 채워나간다. 글이 마무리 될때쯤이면 글에 어울릴만한 제목이 걸려 있으리라…

스위스 베른에서 취리하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한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우편에 Jura 공장을 만날 수 있다. 공장에 방문해본적 없고, 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다. 그 인근 고속도로에 범칙금을 물기 위한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가 많이 설치 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FUST나 미디어마트 같은 곳에서 (하이마트 비슷) Jura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단 커피머신보다는 다리미 브랜드로 처음 각인 되었기에, 커피 머신과 쉽게 결부 시키지는 못했다.  또한 주변에서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잠시 가격대를 살펴보고 이내 포기했다. 그리고 Siemens 제품을 700유로 주고 구매를 해버렸다.

맞다. 지금부터 커피머신을 잠시 들여다본다. 처음 구매했던 지멘스를 한 5년간 쓰면서 느꼈던 점은 일단 편리하다, 그리고 또 한번 편리하다. 드립커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진한 향을 맡을 수 있다.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필립스 세코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좀더 고급진 향을 낸다. 사실 큰 불만은 없다. 하지만 가끔 집에 방문하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카페라떼등의 유제품 혼용 커피를 요구할때면 약간 불편해진다. 우선 제품 본체에 연결되있는 스팀 노즐에 우유통을 연결하여 우유거품이나 우유를 따듯하게 만든후에, 다시 커피 추출 노즐로 가지고 와서 그 위에 에스프레스를 내린다. 이것이 은근히 불편하다. 또한 우리네 컵이 유럽 전통적인 사이즈보다는, 아메리카 특히 스타벅스의 영향으로 컵의 높이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 커피 잔이 커피머신에 안들어가서, 비스듬히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이때 간혹 우유가 넘치기도 해서 머신 주변부가 쉽게 더러워지곤 했다. 하지만 대체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내려 먹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식구가 한명 늘면서, 커피 취향도 하나 새롭게 추가 되었다. 라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식구가 생긴것이다. 서로가 얼굴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JURA GIGA 5를 구매하기로 한다. 국내에서는 1000만원 정도하는 녀석인데… 대한민국은 특히 이런류의 머신들은 현지가격에 비해 최소 2-3배 이상 비싸다. 유럽에 사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구매를 했다. 최소 10년을 쓸거라 생각하면, 한번쯤 누려볼만한 호사라 생각을 하여 결단을 내린것이다.

구매에 앞서 고민이 되었던것은, 한국의 전류와 유럽의 전류가 다르다는점. 유럽버젼은 50hz이고 한국은 60hz이다. 솔직히 이 말이 뭔지 잘은 모르나, 행여 기계에 부담이 될까 싶어서, 구매에 앞서 국내  jura 사설 수리 업체에 문의결과, 가져와도 무방하고 문제가 없다고 한다. 또한 이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도 사설 업체가 해줄수 있다 하기에, 큰 부담이 없었다. 커피 머신류의 고장은 주로 석회에 의한 노즐 막힘 현상이 대부분이라 한다. 하지만 한국의 수돗물은 석회가 나오지 않기에, 기계에 무리가 되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는 지멘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바 있다.

L1080371.jpg제품을 받아들고 난 뒤에 제일먼저 Welcome Pack을 개봉을 했다. 그 안에는 커피머신 세정제와 개런티 그리고 정수필터 등이 들어 있었다. 물론 메뉴얼도 들어있다. 특이한것은 소변검사할때 쓰는 측정기 같은 녀석이 들어있다. 이게 뭘까? 들여다보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 메뉴얼을 정독했다.

Total Hardness Test…물의 성질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측정값에 맞게 커피머신에 세팅값을 변경해주면 된다. 뭔지 모르게 섬세하고 고급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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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지멘스와 다르게 우유통이 스테인레스(혹은 알루미늄) 진공으로 되어 있어, 기존 사용하던 제품의 플라스틱 통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우유 거품이라는것이 투입되는 우유 온도에 따라서 거품의 질감이 다르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라 우유 탱크를 따로 구매를 해서 붙여주었다. 일종의 우유탱크 전용 냉장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멘스 제품도 훌륭하다. 하지만 우유 거품이 일정하지 않고, 어떨때는 거품이 안되고 그냥 데워진 우유가 나올때도 있고, 어떨때는 거품이 만들어지고, 어떨때는 그냥 스팀 수증기만 발사되기도 하는등 불편함이 있었기에 따로 구매를 했다. 진공 스테인레스 통이 들어 있다는걸 알았다면 구매를 안했을지도 모른다. 두 제품을 동시에 놓고 보노라면 고급져 보인다. 뭐 일단은 그렇게 생각하는걸로… L1080387.JPG

제품으로 넘어와서 제품을 보고 간력하게 풀어보면, 커피의 분쇄와 추출시간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 그리고 커피빈을 분쇄하고 추출하는데 소음도 적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을 추출할 수 있다. 추출할때 물의 온도나, 물의 양 그리고 분쇄시 입자 굵기등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것에 내가 원하는 형태로 세팅값을 변경할 수 있다.  원두를 넣어두는 BIN이 두개여서, 각기 다른 원두를 넣어두면 기호에 따라서 원하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세팅값은 각기 50:50 비율로 섞이게 되어 있으나, 이는 조절을 할 수 있다. 섞이는 비율을 0-100%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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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판에는 온오프 버튼과 DIY 세팅메뉴로 들어가는 P버튼 그리고 초창기 아이팟 같은 로터리 방식의 휠과 그 안에 누르게끔 작은 버튼으로 구성되어있다. 휠을 휙휙 돌리면서 원하는 커피를 선택하고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된다. L1080381.jpg

전면부는 뜨거운 물 추출노즐과 커피노즐 그리고 우유노즐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이드에는 2.6리터의 물을 수납할 수 있기에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는 무난한다.  기존의 커피머신들은 우유거품기 헤드와 커피추출헤드가 따로 있다. 보통은 우유거품기를 작동시키고 거품을 받은 후에, 커피노즐헤드로 다시 옮겨서 에스프레소를 내린다. 하지만 JURA giga 5는 헤드 하나에 우유노즐과 커피노즐이 있다. 컵을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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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 만남이기에 사실 우유 거품의 품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아직까지는 전통적으로 사용된 스팀기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이다. 전에 커피집을 잠시 했을때, La cimbali의 우유스팀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전에 사용하던 지멘스는 우유 거품이 일정하지 않고, 거품이 큰 방울들로 거칠게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가정용이라 그냥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하지만 유라의 거품은 걱정을 종식시켰다. 상업용 커피머신과 동등한 결과물을 내놓는다. La cimbali와 비교해서 동등하다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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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라떼처럼 거품보다는 에스프레소와 데워진 우유가 만나는 음료도 있고, 또 거품과 데친 우유 모두가 필요한 음료들도 있다. 세팅을 통해서 미리 정해놓으면, 내가 기계적으로 조작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모두 적용되어 나온다. 커피머신중 별도의 거품 헤드가 있는 제품들은 헤드에 로터리 방식의 다이얼이 있는데, 거품을 만들거나, 우유를 데칠때 그 로터리 휠을 돌려주면서 수동적으로 조절해야한다.

지금와서 지멘스 제품에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거품기가 달린 제품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 지멘스나 세코 같은 가정용 머신을 두고 카페테리아를 오픈한다면 말릴 것이다. 하지만 JURA giga 5정도라면 하루 100잔 정도의 소규모의 커피집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안드로이드 모바일을 통해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어짜피 커피잔을 올려 놓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필요할까? 올려놓으면서 버튼을 조작하면 그만인데 말이다. 모바일을 이용하면 세팅값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커피머신 자체를 통해 세팅을 변경하고 저장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컵만 올려놓고 원하는 설정을 임의적으로 만들어 자신만의 커피를 손쉽게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우유량을 조절한다던지, 거품량 또는 커피의 추출 강도를 통해서 진한 또는 연한 커피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는것이다. 아쉬운점은 JURA smart connect 라는 별도의 블루투스 모듈을 추가 구매해야 한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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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지키려한다

간간히 택배 물품들이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서, 아파트 현관 문 앞에 CCTV를 설치를 했다.  설치를 위해 나름대로 원칙을 세웠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비싸고, 전문적인 CCTV는 많다. 하지만 내가 설정한 금액은 15만원 한도에서이다.설치가 쉬워야 한다, 가급적이면 전선이 아닌, WIFI로 연결되는 무선 WEB 캠을 선호한다.데이터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 순차적으로 녹화를 할 필요는 없다. 인기척이거나, 누군가 내 현관문앞에 나타날때, 그 순간에만 찍어주고 나에게 노티해주면 된다.

이렇게 원칙을 세우고 제품을 물색했다. 그리고 하 녀석을 만났다. Netgear Arlo라는 제품이다. 우선 나는 에헴.. 나름 무선공유기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netgear R8500을 이용한다. 점점 늘어나는 IoT 장비들과 NAS등 과하게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 받는 환경이고, 이에 더해 기가빗 인터넷이 집에 들어오기에 Netgear r8500은 현재로선 최고의 선택이었다.L1020078.jpg

오버센스 하지 말자

Arlo는 넷기어에서 밤매한 보안 캠이다. 스타트킷에는 arlo 공유기와 arlo 무선 카메라가 하나가 묶음으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내 공유기는 netgear의 끝판왕 아니던가? 굳이 저렴하게 생긴 무선 공유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카메라만 단품으로 구매를 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바보짓을 했다. r7000이라는  넷기어 공유기 외에는 arlo를 지원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arlo base station을 ebay에서 거금 49달러를 더 주고 구매를 했다. L10200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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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연결하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생긴대로 공유기이다. 집에 공유기 한대가 더 생긴 샘이다. 하지만 이 베이스 스테이션을 공유기로 쓸수는 없다.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r8500에 랜선을 베이스스테이션으로 연결하고 아이폰에 arlo앱을 다운 받아 신규 제품 설정을 하고 있노라면 자동으로 베이스스테이션에 연결이 된다. 그러니까 메인 wifi 연결이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바뀌는것이 아니라, app상태에서 netgear arlo 베이스스테이션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app에서 베이스 스테이션을 인식한 다음에는 위에 사진에서 보듯 왼쪽 사이드 중앙에 있는 세모 버튼을 2-3초가 누르고 손을 뗀 다음, 카메라에 있는 wps 버튼을 눌러주면 베이스스테이션과 카메라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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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

카메라는 720p이다. 그리고 나이트비젼이 지원된다. 또 소리센서와, 모션센서가 탑재되어 카메라가 주목하는 곳에서 소음이나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녹화를 한다. 그리고 app을 통해 나에게 통보를 해준다. 또 카메라는 2.4 Ghz를 지원한다. 5ghz에 비해 도달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보안카메라가 특히 가정집에서 720p만 하더라도 훌륭하다 생각한다. 이 제품은 CR123이라는 배터리가 4개 들어간다.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긴지는 이제부터 확인해봐야겠다. 또한 화질과 배터리 수명과 상관이 있는지, 설정을 통해 화질을 높일지,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할지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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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추가할 수 있다. 4대까지 세트로 판매하는것을 봐서는 그 이상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카메라를 스테이션에 접속하고 나니, 경고 문구고 뜨고 그 내용을 살펴보니 firmware업데이트를 하라는 내용이었다. 업데이트를 끝내고 나니, 현관 입구를 비추는 화면이 떴다. IMG_0034.PNG

 

이 리뷰를 작성하는데, 손목의 애플워치에 메시지가 뜬다. arlo 카메라가 무엇인가를 감지하고 내게 신호를 보낸것이다. IMG_0035.PNG

전단지를 붙이러 오신 분이 카메라에 잡혔다.참고로 촬영된 동영상은 넷기어 클라우드에 7일간 저장(최대 1기가까지)이 된다. 그리고 5대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라하여, 기본 베이직 서비스이다.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쓰거나, 장기간 클라우드 저장을 위해서라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겠다.

이 제품의 설치는 남의 물건을 집어가는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못 집어가게끔 하려는데 그 의미가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것은 넷기어에서 나온 제품이면 적어도 자사의 제품들과는 호환이 되면 좋지 않을까 했다. 결과적으로 arlo를 위한 또다른 무선스테이션을 설치해야하는 것은 낭비라 생각이 든다.  또한 카메라에 쓰이는 배터리가 범용배터리가 아니라서,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없다는 것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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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o 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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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인터넷에 연결 되길 바랬다. 가끔 청소기에 다가가서 청소 버튼을 누르는것조차 귀찮을때가 있으니까 말이다.

미국 아마존에서 Neato Botvac connected 제품을 구매했다. 로봇 청소기는 금번이 3번째로, 처음에는 독일 보만의 것을 두번째는 모뉴엘의 저가형 모델을 선택하였다.  두 제품의 특징은 일정부분 전진했다가, 원을 그리면서 확장해가다가 벽에 부딛히면 그 다음부터는 당구공이 튕기듯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청소를 하는 랜덤 호은 카시오스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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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봇 청소기

하지만 Neato 제품은 레이저를 발사하여 지형을 학습한다. 그리고 난 뒤 제일 먼저 벽면을 따라 진행을 한다. 그리고 난뒤 최소 벽체 4면 이상을 스캔하고 난 뒤에 그 안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청소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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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o라 써있는 동그란 원속에 지형을 파악하는 레이저 센서가 달려 있다. 아래의 비디오를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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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품을 구매한 다음에 인터넷에 접속을 시켰다. 아이폰에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고 난 뒤에,  청소기의 전원을 켰다. 청소기 자체적으로 wifi신호를 발생하는데, 아이폰에서 이 신호를 받아서 내 무선인터넷 라우터에 물렸다.  자동으로 청소기에 시간이 설정되었다.

그 다음, 스케쥴을 설정하였다. 오전 6시 30분… 터보 모드는 소음이 심한 반면, 에코 모드로 설정하면 문을 닫아놓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라, 층간 소음에도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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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조종이나, 특정 지역을 청소하는 기능등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써보지 않았다. 로봇 청소기를 몇차례 사용해본 입장에서, Neato 는 똑똑하다. 그리고 무선으로 연결되어 외부에서도 휴대폰으로 청소를 지시할 수 있다는 점, 그보다 설정을 기계자체에서 하는게 아니라 폰에서 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다.  처음 구매할때는 기존에 썼던 제품처럼, 내 청소생활을 보조 역할을 할 거라 믿었는데, 지금으로썬 메인을 넘겨주어도 될 만큼의 청소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스캔을 통해 구역을 설정한 뒤 청소를 하므로, 다른 경쟁사 제품들보다는 확연히 빠르게 청소를 끝내고 충전기로 돌아간다.

청소를 위해 34평 아파트에 안방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개의 방에 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는데, 총 40분 정도의 청소 시간이 소요된다. 청소가 끝나면 내 폰으로 또 내 애플워치로 청소를 끝냈노라는 노티를 보낸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오면서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에 다시한번 놀란다. 식탁밑에도 의자 다리 사이를 잘 빠져다니면서 청소를 끝낸다.

만족도로 따지면 백점 만점에 10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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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

아파트에 처음 들어왔을때, 웅진이라는 회사의 제품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며칠전부터 도어락이 잠귀지 않는 일이 발생하여, a/s를 신청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 회사가 부도가 났다는 것이었다. 결국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되고, 새롭게 설치를 해야됐다.  평소 게이트맨 제품을 사용하던 입장에서 금번에도 게이트맨을 신청하였다. 가격은 무려 48만원… 아파트 비디오폰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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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LG TV 수리기(1/2)

문득 티비를 켜보니, 모니터 하단 중앙부에 번인이 일어났다. 마치 누렇게 물든것처럼 말이다. 처음에는 그냥  원목 선반에 비춰져서 그렇게 보이나 보다 생각했다. 이 증상은 어두운 화면일때만 드러나기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직구한 티비는 쓰다 고장나면 버려라가 정답이라 해서 그냥 쓰기로 마음 먹었다.  LG에서 직구 티비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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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케익 만들기 2

 

DSC04552.jpg잘 익은 고구마는 껍질도 금방 벗겨진다. 아직 뜨거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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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버터를 넣는다.  그리고 우선 믹서를 돌려 으깨준다. 보통은 버터를 일정 부분 녹여서 넣고 숟가락 같은것으로 꾹꾹 눌러 고구마를 으깨는게 기본인데,  이러한 수고스러움은 버티컬 믹서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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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버티컬 믹서는 제빵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쓰인다. 밀가루 반죽을 하거나, 지금같이 음식을 혼합하여 섞거나, 또는 머랭을 치거나, 생크림을 만들거나 할때 쓰인다. 참고로 이 제품에 부착하는 여러 장치들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만들거나, 만두피를 만들거나, 또는 신선한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버티컬 믹서에 대한 디테일한 리뷰는 다음번으로… 칭찬을 두번 먹어도 아깝지 않은 제품이다. )

머스터드 크림이 필요하다

머스터드 크림을 만드는데 달걀 노른자 하나, 밀가루 한스푼, 우유한컵, 버터 반스푼, 설탕 3스푼, 바닐라오일(시럽으로 대체) …. 이걸 막 섞어준다음, 약불에서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준다. 그렇지 않으면 눌러 붙기 때문이다.

DSC04558.jpg분량의 우유와 밀가루를 먼저 냄비에 넣었다. 그리고 노른자 추출을 위해 접시에 계란을 깨어서 담았다. DSC04560.jpgDSC04561.jpg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가? 스포이드처럼 노른자를 잡아먹는 저 하얀 통.DSC04562.jpg

이 안에 노른자가 들어있다.  지금은 망해버린 Quirky라는 곳에서 구매한 녀석이다. 노른자 빼내는데는 정말이지 요긴하다. DSC04563.jpgDSC04564.jpg

이렇게 투척을 해놓고 보니 믹스를 해주지 못했다. 현재 버티컬 믹서에는 고구마가 자리 잡고 있기에, 핸드 블랜더를 이용하여 믹스를 시작했다. DSC04569.jpg

충분히 밀가루가 풀렸을때쯤,

DSC04577.jpg 편수에 넣고 약불로 걸쭉해지도록 익혀질때까지, 저어주면 된다. 참고로 인덕션이 편리한 이유중 하나는, 냄비 바닥에 물이 묻어 있을때, 그냥 키친 타올 한장 깔아주고 작동 시키면 된다. 타냐고? 안탄다. 기름이 많이 튀는 음식을 조리할때는 키친타올로 인덕션과 덮고, 신문지로 주변을 막고 사용하면, 후에 청소할 일도 없고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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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터드 크림 완성. 그 다음에는 생크림을 만들어야한다. 생크림은 총 두번에 거쳐 만들어야 한다. 일단 고구마 무스에 들어갈 녀석은 설탕을 넣지 않은 순수 생크림으로, 또 케익 표면을 덮을 생크림은 설탕과 함께말이다. DSC04608.jpgDSC04606.jpg

15초 정도 지나면, 우유같은 것이 점점 크림화 되어간다. 조심해야 할것은 계속 돌리다보면 분리 현상이 일어난다.

DSC04614.jpgDSC04610.jpg DSC04618.jpg이제 준비된 머스터드 크림과 생크림 그리고 치즈를 넣고 다시 믹서기를 돌린다.  아 꿀도 함께 투하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비주얼의 고구마 무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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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테두리 고구마 무스보다 3배는 진하고 맛있다. 결정적으로 많이 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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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틀에 제누아즈를 깔고 (난 이런류의 카스테라를 못 만든다. 4500원주고 구입), 그 위에 바닐라 시럽을 촉촉히 깔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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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무스 투하다. DSC04622.jpgDSC04629.jpg

한층더 쌓고, 다시 고구마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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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놓고 케익틀을 빼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만난다. DSC04637.jpg

옆면을 평평히 해주고 난 뒤에,  이대로 얼렸어야 했는데, 아이싱용 생크림을 만들어 버렸다. 뭐 어디 내다 팔거 아니니, 바르고 얼리기로했다. DSC04640.jpgDSC04643.jpg

케익 전문점 가면, 돌돌이 같은거에다가 올려놓고, 패스츄라로 딱 대고 있으면 고르게 생크림을 정리하면서 아이싱할수 있지만, 가정집에서 그런걸 기대하기는 어렵기에, 손이 고생하는걸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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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추 느낌은 난다. 여기에 카스테라를 곱게 갈아서 뿌려야 함에, 집에 카스테라가 없다. 그냥 포기하기로… 이대로다. 순백의 케익이 컨셉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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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넣고 얼린다. 한 두시간쯤 얼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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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656.jpgDSC04657.jpgDSC04658.jpgDSC04663.jpg

이렇게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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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케익 만들기 1편 고구마 삶기

엘리스와 고구마 케익을 만들기로 며칠전부터 약속을 했다.  집에 고구마가 많이 있어서 어찌 처치해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중에 나온 아이디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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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구마를 손질하기 시작했다.DSC04475.jpg

손질한 고구마를 물에 담아놓고 10분 정도 고구마에 묻어있는 마지막 흙까지 털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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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1/3만큼 물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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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사이즈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고구마를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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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489.jpg압력솥 찜기에 고구마를 얹어놓고 타이머를 5분에 맞춰놓았다. DSC04501.jpg

압력솥은 2개의 압력을 설정할수 있다. 1단과 2단으로 나뉘는데 2단이 더 고 압력이다.  나는 2단으로 맞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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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중불보다 좀 쎄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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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붉은 띠가 보이는가? 사진에는 붉지만 사실은 오렌지 색이다. 압력솥이 압력을 받게 되면, 이 추가 점점 올라온다, 딸랑딸랑 소리내며 도는 한국의 제품과는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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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붉은색 띠가 보인다. 이것이 올라오면 이때부터 압력솥이 본격적으로 찌기 시작하는것이다. 압력솥 본체에 붙어 있는 타이머가 이 두번째 추가 올라올때서부터 작동을 한다. 추가 다 올라가면 그때 조리를 시작한다는 시작 Beep를 올려주고 설정 알람인  5분뒤에 울려준다.  알람을 듣고 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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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귀찮은 나머지, 인덕션에서도 5분 후 꺼짐을 함께 맞춰 놓았다. 그러면 5분뒤에 인덕션도 꺼진다. DSC04511.jpg

5분이 지나면 알림을 알려준다. 지금 저 붉은 빛은 지금 이 압력솥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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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라온 추가 다시 가라 앉으면 비로서 열수가 있다. 일명 뜸들이기라고 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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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있을때는 주로 크리스마스시즌에 토끼고기 쪄먹을때 쓰였는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밥하는데 아줌마들이 사용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묻는다. 유럽도 밥먹냐고? 그래서 네?! 하니까… 밥해먹으니까 압력솥이지… 라는 웃지 못할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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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많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붉은 빛이다. 열면 안된다. DSC04522.jpg

이젠 열어보자.  열어도 된다.DSC045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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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껑의 후면이다. 깔끔하다. 이제 제품을 식기 세척기에 넣으면 된다. 그런데 아까 분명 전자 타이머가 붙어 있는 압력솥이다. 그럼 손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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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를 본체에서 분리 시킬수 있다. DSC045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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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잡이와 뚜껑을 완전 분리해서 손질할수 있다. DSC04541.jpg

마른 걸레와 세정제로 이 손잡이 부분은 닦아주면 된다. DSC04543.jpgDSC04544.jpg

이 녀녀석과, 솥은 통채로 세척기에 투하.

보통 압력솥은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인식 때문에, 있다하더라도 손이 잘 안간다. 또 전기압력밭솥이 있기에 굳이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전기 압력솥으로 찜 요리 몇번 도전해봤는데, 뒷처리가 더 힘들더라. 그래서 그냥 전기압력솥은 밥짓는데, 고기를 찌거나, 고구마나 감자등을 조리할때는 일반 압력솥을 이용한다.

크리스마스다. 그리고 조리를 좋아하는 어머님이나 아버지가 계신다면, 좋은 선물이 될수 있다. 이건 무조건 직구를 통해서 사는게 유리하다. 구매한지 벌써 4-5년이 넘은 제품이다. 그때 막 사용하다가 국내 가지고 들어왔는데, 수입업자들이 120만원에 팔았다. 내가 산 가격은 169유로였다. 당시… 말이다. 물론 스위스에서 당일치기로 WMF 공장에 다녀와서 사온 가격이긴 했지만 말이다. 텍스프리는 덤으로… (스위스는 EU국가가 아님). 지금은 많이 현실성 있는 가격이라 할지라도 국내는 많이 비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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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온 숟가락

주문 해놓고 잊고 있었던 제품이다. 갑자기 연락이 왔다. 부가세를 내라고 연락이 왔다. 뭐지? 내가 또 언제 뭘 질렀지? 주섬 주섬 꺼내보니… 아 맞다. 숟가락!!!! 무료로 선물 포장해서 보내준다더니, 이게 꼴이 뭐냐… 비행기 타고 오면서 막 날라 다녔나본데? 흐음… 마치 미이라 모냥 돌돌돌 말려 있다. 먼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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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입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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