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현재 DHL 인천 창고에 도착해 있다. 모터를 부착하여 대형으로 제포를 필요로 하는 약국이나 병원에서 사용할수 있게 된다. 모터 부품은 다음주에 별도로 또 다시 배송받기로 한다.
제품이 갖고 있는 핵심 특허 청구항 기술이다.
다양한 형태의 ptp를 왼쪽에 부착된 다이얼을 살짝 돌려서 맞춰주기만하면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PTP에 대응한다.
3초 안에 세팅하고 바로 PTP 제포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ptp를 소량 제포해야 하는 내과 밑 약국들에게 적합하다. 또 부피는 기존의 롤링 제포기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이는 약국 조제대에서 이곳저곳 쉽게 옮겨 다니면서 제포할수 있게 했다. 또한 전용 트레이를 가감히 생략하고, 이케아에서 1000원에 판매하는 트레이를 적용했다.
언제나처럼 제품 개발 관련된 최종 개발기는 클리앙에 올리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