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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왠 카메라?

약포 검수기를 위한 정밀 치수가 필요하다. Raw file로 왜곡없는 이미지를 얻어야한다. 비싼 장비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후처리도 필요하다. 이러한 기초작업 이후 범용 3-4만원짜리 카메라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야한다.

하드웨어 틀은 만들지 않고, 스펙 잡고 소프트웨어 기술만 확보할까 고민중이다. 시기적으로 언제쯤 될지 모르겠지만 미리 미리 약품들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것이 필요하다.

120mm 매크로 렌즈 속성을 파악하기 위해 며칠간 이 무거운것을 들고 낑낑 거리며 돌아다녀봤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광각이 내겐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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