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다고 얘기가 있으나, 더 줄이는 작업은 당분간 하지 않을 예정… 지금은 MVP 상태로만 제품을 구성할 것이다.








제작을 중국에 맡기려 했으나, 개발자가 이전에 중국에 맡겼다가 자신의 제품보다 카피 제품이 먼저 나온 아픈 경험을 갖고 있기에 부득불 본인이 직접 작업을했다. 현지 약국에서 테스트하면서 에러율을 줄여갈듯 하다. 이렇게 두번 정도 더 만들면 한국에 들어오겠지…
생각보다 크다고 얘기가 있으나, 더 줄이는 작업은 당분간 하지 않을 예정… 지금은 MVP 상태로만 제품을 구성할 것이다.
제작을 중국에 맡기려 했으나, 개발자가 이전에 중국에 맡겼다가 자신의 제품보다 카피 제품이 먼저 나온 아픈 경험을 갖고 있기에 부득불 본인이 직접 작업을했다. 현지 약국에서 테스트하면서 에러율을 줄여갈듯 하다. 이렇게 두번 정도 더 만들면 한국에 들어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