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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

정신없이 달리던 알약제포기 개발자에게 며칠간 쉬자고 말했다. 우리가 휴식이 필요한것이 아닌 개발자에게 휴식이 필요해 보였다. 같이 작업해야할 프로젝트가 제법 남아 있기에, 강약 조절을 하고 있다. 그러며서 알세기, 알약제포기 다음으로 진행하기로 계약한 알약 반절기에 대한 기본 조사를 팜.허브 약사들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현재 유력하게 참고하고 있는 모델은 이 녀석이다. 그들이 가진 정밀공정 기술의 knifing을 대체할 독자적인 방법을 찾아야한다. 또한 카세트를 쓰지 안는 유니버셜한 벙식으로 접근해야한다.

예상 견적도 대략 3억 정도로 책정 되었다. 결국 알약 계수기와 제포기의 시장 참가후에나 접근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개발자도 쉬라 했으니, 나도 좀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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