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완료…. 양산형 제품은 하드웨어 스펙을 좀 더 올려야 쾌적할듯 싶다. 카메라도 접이식으로 새로 디자인해봄직하다. 언제부터 판매하냐고 물으신다면, 판매 계획 없습니다. 개인이 생산하고 판매하고 유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Prime 제품과 lite 제품 그리고 한템포 쉬고 개발할 모바일 버젼까지 솔루션으로 구축하면 알약 계수기의 IP를 모두 확보하는셈이다.
젊은프로젝트은 약국에 직접 판매를 생각하지 않고, IP와 시제품 소스코드를 턴키로 판매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나와 별개로 약사가 스스로 능동형 알약제포기 Pharm.hub Debli를 개발 중이다. 그 또한 IP 확보와 시제품을 확보하는데까지이다.
이쯤하면, 내가 내 물건 팔기 위해 막 홍보질 하고 다녔다던 되도 않는 모함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으련가?
하드웨어의 생산을 많은 도전자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편안한 소프트웨어 개발로만 집중되는 경항이 있다.
매각을 원하는 이유는 한단계 높은 투자가 금번 프로젝트에 투자되어야하며, 북미 시장을 향해서 진취적으로 뚫고 나갈 업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