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 억지로 에러 만들기

알약을 제시된 것처럼 일부러 스택화 시켜 보았다. 즉 완전히 뭉쳐 놓아서 판독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에 어떻게 표시하는것이 나은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사실 이 화면을 자주 안보았으면 한다. 에러보다는 판독이 잘되는 알약 계수기이길 바라니까…

아직 시각화에 대한 연구는 덜 되어 있으며, 뭉쳐져서 판독이 어려울 경우 어떻게 판단하고 표시할지 좀더 다듬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선임계를 낸 변호인은 법무법인 세종의 전관 변호사이며 IP 담당 두명의 변호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새해에는 다툼 없고, 누구의 맘속에 평안이 깃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2-30 약간의 수정

20 frame까지 끌어 올려보려 했건만, 16 frame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에러 표시기는 탑재 했으나, 에러가 나지 않는다. 가령 너무 심하게 겹쳐져 판독이 불가할 경우 어느 부분이 그런지 화면에서 띄어주는데, 에러가 안남.

테두리 영역 인식시 외곽선 두께 조절로 답답해 보이는것을 정리 했음. 카메라 표시 영역을 조금 아래로 배치하여 시각적 안정감을 줌.

선임계 제출한 변호인들과 면담 완료. 딱히 서로 웃으면서 이거 뭔가요?라고 대화를 주고 받는다. 찔러보는 수준인것 같다는 얘기에 모두 공감. 하지만 철저히 대비해서 대응하기로 함. 내용 정리와 설득 구조는 내가 작성했던 문서를 바탕으로 기술하기로 함.

이 문서 역시 번역해서 미국측에 넘겨줄 친구가 있겠지? 훗훗…

20-12-29 새벽 그리고 개선된 카운팅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미국 제품에 비해 몇배 정확해진 판독 능력이다. 완전히 포개져 있지 않고서는 쌓여있는것도 분별해 낸다.

에러 표시기 장착 되었으나, 에러가 잘 안나서 더 당혹스럽다. 약국에 실전 배치 후에 충분히 테스트해야 겠다.

초당 10 frame은 좀 답답해 보이네

판독 시간도 좀 땡겨야 할 것같고… 이것이 최종 버젼은 아니니, 발전의 요소는 더 보인다.

저작권 침해로 제품 개발 중단 하라는 요구서 즉 내용 증명을 받았다. 그들도 확신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들의 소스코드를 활용 했는지 안했는지… 만약 우리가 그들의 코드를 사용했다면, 그들의 문서를 받고 겁을 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요구대로 제품 개발 포기 문서를 보냈겠지… 하지만 이런 일을 처음 겪는것도 아닌지라, 법적으로 분쟁이 될만한 일은 안한다. 애초 시작부터 독립적인 형태로 쌓아 올라갔다.

추가 인력 배치로, 60페이지가 넘는 화면을 구성중이다.

If you proceed with the legal dispute, we will also fight against you.
We are arguing repeatedly. I didn’t use your source code. Nevertheless, if you do not believe our argument and attempt a legal dispute, you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1. If we do not copy your source code and you lose a dispute, we will seek compensation accordingly.
  2. After receiving enough compensation from you, we will provide our software as an open source.

You are wrong in the way you solve things.
If we had illegally copied your software, we would have been frightened by your warnings. But I know you’re not sure. So I know that you sent me a warning, not a complaint.

We are also supported by the legal team.

A lie cannot defeat the truth.

The first description in the document you wrote is false.
The order of events doesn’t match.
This part doesn’t mean much because it’s not an issue to be contested.

But if you check all the emails we exchanged with you, you can quickly confirm that your claim is false.

If you make a false claim from the beginning, who will believe you if you ask Koreans to believe you?

Did I make a purchase to copy your products without even using them? I tried it on and thought it was okay, so I called you. Isn’t it?

I asked you for information to steal the technology? Your product broke down twice, so all I asked for is repair.

I sincerely answered your request. explained the situation in Korea and said that the price should be low. It also provided and explained sufficient information on Korean computer systems and bar codes used. Even because you were not interested, I tried to win your favor by purchasing 100 units or even mentioning software licenses.

Did you answer?

It started developing Korean-style products by looking at the frequent breakdown of products and the software that does not fit the Korean situation.

Your lawyer asks us if we can send you the code we made. Isn’t this too insensitive?

Let’s submit your product’s program code and our code and get judged by the Korean court.

You can be responsible for the consequences, right?

And I want you to reveal the person who reported us to you as a lie.
Of course, it will be revealed during the trial process.

what a pity….

I received your proof of contents mail from your Korean legal representative.
Let’s take out all the program codes from the court and compare them.

And if you proceed with the lawsuit in Korea, I will proceed with the liability compensation for the court decision in your country.

And I will also proceed with the part about you stopping the product I purchased illegally.

I’ll send the answer sheet through our lawyer.

Don’t look at Korean IT developers as dogs!
When you are suing for copyright, we are almost done with the development.

한고비 더 넘네.

보건소에 신고하는것만 특기인줄 알았는데, 미국 업체에 거짓 정보 흘리는것도 특기인줄 몰랐네..

한국 개발자들이 개호구로 보이나, 하긴 그 나쁜 머리로 몇년을 개발했는데, 우리는 지들 코드 하나도 안들여다보고 몇개월만에 완성을 하니, 당연히 지들 제품 불법적으로 해킹하고 수정해서 개발했다고 믿겠지.

덕분에 오랫만에 법원 냄새 맡겠네… 내가 10년간 의안 발의만 하던 입법 보좌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가 없겠지.

이제야 좀 싸울 맛이 나네, 말만 많은 잔챙이들 떠들어대는 소리만 듣다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크 달고 미국애들 정벌 가야겠다. 내가 잔챙이들 상대 안하는 이유는 증 하나 받으면 세상 다가질것 같았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맨날 모여 신세한탄하며, 남들 씹어대며 하루를 소비하는 불쌍한 집단이거든…

얼마나 걸고 넘어질게 없으면, 저작권이냐… 그런데 우리나라에 지들 소스코드 다 공개하고 비교할만한 용기는 있을까?

1차 미팅

비트컴퓨터 약국정보 사업팀 선임 직원이 방문.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으나, 실시간 카운팅을 보는 순간 많이 놀람. 염가판을 만들어서 직접 판매하는게 훨씨 낫지 않냐 제시함. 그리고 신기한지 계속 본인이 테스트 해봄. 한시간 이상을 보고 테스트하고 또 얘기하고… 남자 셋이 한방에 마스크 끼고 앉아서 뭐하는 짓인가? 청승맞게

내 사무실서 심지어 나는 요즘 핫한 알세기 어플까지 보여줬으나, 관심조차 없다.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말했지만 역시 관심없다.

매각을 결정했다. 그래서 업체들에게 소개장을 보냈고, 일정에 맞춰 미팅을 한다. 내가 이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다시는 약국 관련 개발은 하지 않을거다. 내가 아는 메이저 업체들 모두 일정이 잡혔다.

애초에 공격이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여러 모양으로 내가 마치 일부러 나임을 드러내고 활동하는 모습으로 욕을 벌면서 약준모에서 비호감을 만든다. 그리고 이 비호감을 제품에 연결시켜 불매로 만들어가겠다는 큰 그림이 보인다. 아이디 2-3개만 확보하면 충분히 장나치고 놀기 좋은 환경이다. 또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보통 아는 평범한 사람들이지.

제품에 자신이 없는건가? 혹은 제품은 많이 깔렸는데 수익으로 안이어 지는가? 제품은 충분히 괜찮아. 그런데 수익은 신통치 않을거야. 그렇다고 고객 떨어질까봐 당장 유료화하기도 겁날테고, 하는 짓을 보면 딱 그 수준이거든… 키보드 우리어…

아내가 우리 제품 가격을 너무 비싸게 책정한거 아니냐고 물었다. 아니, 그건 내가 책정한게 아니라 헬스케어쪽에서 적정가로 책정해준 가격이고, 그 가격을 책정해서 알려준 업체는 맨 마지막에 만날거라고…

메디스카운트 사용기 2탄

하얀색 배경에 적당한 광량으로 테스트…

잘됨. 지난번 잠시 만져본 경험치와는 상당히 다름. 휴대폰마다 특성을 타는가?

작은 알약이 많이 카운팅 할때는 에러가 이따금씩 나온다고 하나, 약사들의 사용 반경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듯…

그래도 내가 쓴 글을 지울수는 없어서, 음영 처리로 바꿔서 바로 잡아줘야 할듯.

솔직히 내가 어플을 만들 필요까지는 없을듯… 거치대까지 만들어 폰으로 쓰는것은 불편한데, 우리와는 다른 형태이므로 충분히 역할을 잘 해내는듯.

3달러인데, 단순히 누적 카운팅으로 3달러 받는것은 혜자스럽기보다 바보 스럽다.

지난번 테스트때는 어떻게 이걸 유료화 하지라는 생각을 했으나, 오늘 같은 결과만 담보된다면 월 3달라 기본 요금에, 추가 5달러 누적카운팅 비용을 청구해도 수긍할 만함

P.s 해당약사 기사를 보니까, 위치정보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이글도 내가 썼다고 하드만… 나는 홍길동인가? 그냥 다들 ip공개하고, 실명제를 하든가… 여튼… 위치 정보 수집이야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이고, 이게 맘에 안들면 그 어플 안쓰면 그만… 단지 회원등록된 기록과 그 회원이 카운팅한 알약 히스토리를 개발자가 온전히 취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이것은 좀 문제가 될듯 싶다. 개발에 데이터 수집을 위함이면, 사용자 참여 버튼을 만들고, 제공된 데이터는 익명 처리된다고 언급만 해줘도 법리적 문제에선 자유로울듯.

메디스카운트와 우리 제품 성능 비교를 요구하는 사람인지, 약사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체급이 다르다. 애초에 기획부터 다르기에, 가성비와 카운팅을 자주 안한다면 메디스 카운트가 좋은 선택. 그냥 애초 우리 제품은 문전약국에 맞춰서 개발했고, 그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작동함. 매각을 염두하고 개발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찌될지 모름.

라즈베리파이 그리고 opencv

원하는 결과값을 얻다. 소형화를 위한 시작…

모든 개발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개발자와 나는 기쁜데, 안기뻐하는 사람이 있다.

pharm.hub랑 팀킬 안일어나니까 걱정 하지 말라고.

극한 테스트

다양한 알약 테스트. 알약을 흩뿌리지 않고 뭉쳐서 트레이에 올려 놓았을 경우 자동으로 펼쳐저 카운팅 되는 상황까지

# 에러 확인…. 또 수정 작업 (아주 작은 알약의 경우 좀 더 정밀하게 판단할수 있게 단계를 나눠줘야할듯), 카운팅 되었으나 빨간색으로 점검 표시되는 부분도 수정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