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세기 기능 살펴보기

새로운 도전에 신기해서, 호기심에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중에는 진심 이러한 제품을 필요로하는 직능단체 혹은 약사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 제품이 어떠한 기능들을 담고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하겠다. 근래들어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기 시작 했다. 단 한차례도 경쟁관계라 생각 안했던 알약 계수 어플 개발 약사쪽으로부터 (혹은 그의 팬덤) 우리 제품에 대한 부정적 언사와 우리 제품이 자신들의 아류라는 말도 서슴없이 나오고, 우리 제품이 시장에 나와도 자신들에게 특허료를 지불해야만 우리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것이라는 얘기도 오가고 있다. 내가 그가 속한 커뮤니티를 열람할수 있는 권한이 없기에, 그쪽 소식을 읽고 전해주는 약사님들로부터 정보를 취합할수 밖에 없다.

가장 기초가 되는 화면이다. 퀵 카운트는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고, 알약수를 헤아릴때 사용한다. 단순히 알약의 갯수를 파악하고 싶을때 별다른 요구조건없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제품에는 트레이에 진동을 인가하는 진동 버튼과, 합산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버튼이 제공된다. 작은 알약의 경우 경험상 한번에 2-300정의 알약을 카운팅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는 수의 알약을 카운팅 해야할 경우 +버튼을 통한 합산 기능을 제공한다.

Rx count의 경우 처음 시작과 함께 소분할 통에 붙어 있는 바코드를 리딩 시켜준다.

그 다음에는 용법을 지정한다.

마지막으로 투약 일 수를 지정한다.

용법과 투약일 수를 지정하면, 우리가 카운팅 해야하는 알약의 숫자가 자동으로 등록되며, 그 수에 맞춰셔 트레이에 알약을 떨어트리면 된다. 이때 부족하거나, 넘치거나 하는것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되기에, 작업자는 별다른 셈을 할 필요가 없다. 화면에서 보여주는대로 작업을 하면 된다.

연결된 라벨 프린터가 있다면 상기와 같이 약이 담겨져 나가는 공병에 붙일 라벨이 함께 인쇄가 된다. (환자 이름이나, 처방병원등은 지금 설명에서 생략했지만, 입력하는 창이 따로 있다. 반면 헬스케어 업체들과 협력이 된다면 그들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별다른 입력없이 활용할 수 있을수 있다.)

레포트 기능을 통해서 작업자가 작업한 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때 민감한 향정이나 마약류 같은 취급시 주의가 필요로 하는 약품에 대한 이중 검사가 가능하므로 행여 벌어질 불미스러운 분실사고등에서 작업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는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순기능적으로 활용)

이 외에도 사용기간을 자동으로 등록하여, 사용기간이 임박한(보통 6개월 전, 기간 설정 가능) 자동으로 소팅하여 반품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당연히 입고가 되면 폐기 혹은 반출 기능도 함께 제공되며 제품 자동 등록시, 제품의 위치 또한 지정할 수 있어서, 작업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부분은 차후 또다른 하드웨어 개발과 함께 더 발전시킬 것이다. 무엇보다 반품 대상이 되는 약품이 어느 도매상을 통해 입고 되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기에 약국장(홍남기 부총리 표현대로라면 약국주인)이 재고 관리 문제에 있어서 부담을 덜 수 있게 한다.

*아 콩글리쉬는 코딩하면서 바로 잡기로 한다.

주) 나를 불편하게 했던 해당 어플 약사로부터 우리를 폄하하고 있지 않고, 본인이 올린 글에 딸린 댓글중에 있던 내용으로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