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_10_08 소프트웨어 플랜

윤약국에서 개발한 알약 카운팅 머신은 애초의 기획대로 알약 카운팅에 특화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에 이 새로운 제품을 단순히 알약카운터로 부르지 않고, Pharm.hub 혹은 Pharm.Engine으로 명명 하기로 한다.

현재 버젼 1.0에서는 알약카운팅과 기본적인 데이터 열람, 그리고 히스토리 기능등을 담고 있다. 핵심적인 기능들은 윤약국에서 개발하고 지원한다. 현재의 예상가격대인 7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는 더 큰 그림을 그릴수 없다. 우리 약국이 개발과 총판을 함께 해야 한다면, 사후 관리를 위한 직원 채용과 as부품 수급등도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유지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제품의 현재가치와 더불어 미래가치를 염두하고, 이 제품을 자회사로 인수합병하는 헬스케어가 업체가 있다면, 큰 부담없이 구독료 개념으로 약사들이 사용할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이미 그들이 확보해놓은 영업망과 초기 자본 투자가 가능하면 말이다.

Pharm Farm

Pharm.hub에서 돌아가는 일종의 앱스토어이다. pharm.hub를 통해 일반 개발자들이 약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문을 두드릴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자는 월구독료 혹은 앱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수 있으며, 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개발자 지원 코디네이팅 서비스를 도입하려 한다. 약업과 약국업무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내는 소프트웨어를 Pharm Farm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현재 윤약국에서는 가이드가 되는 어플들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현재까지는 계획만) 현재 윤약국에서 개발을 위해 협의 혹은 기획중은 솔루션 다음과 같다.

Pharm.MUSIC

약국도 커피 전문점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운영하는 곳이 있다. 시끄러운 음악이 아닌, 약국분위기에 맞는 경음악이나, 재즈같은 다양한 장르로 매약과 복약지도에 방해되지 않는 음원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shopcast쪽에 왜 헬스케어 시장을 위한 음원 서비스는 없는가라고 던져 놓았고, 이 회사 대표가 덥썩 물었다. 1년차 대학 선배인지라 말이 좀 쉽게 갔다. 공공매장에서 사용하는 음원도 엄연히 저작권 보호 대상이며, 이에 대한 적법한 비용이 발생한다. 이부분에 대해 저렴하고, 안전하고, 또 약국내 어떤 음원을 틀어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역할을 Pharm.music을 통해 해결해보려 한다.

Pharm.CAL

요즘은 소아환자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 파우더 형태로 나오는 가루약을 물에 희석해서 주는 경우가 적다. 그런데 약국 초창기에는 아내가 계산기를 들고 몇그람의 가루를 물에 섞어야 하는지 셈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봤다. 환산계수값이라고 하던데, 이런 단순하지만 필요한 어플을 탑재함으로써 불편함을 줄이려 한다.

Pharm.LABEL

약국안에서 라벨프린터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다. 우리 약국도 시럽조제시 안내 라벨 프린터를 도입했으며, 약국 정리를 위해 사용하는 라벨프린터도 있다. Pharm.Hub도 라벨 프린팅을 지원하는데, 다양한 프린팅 양식등을 개발 보급하여, 약사로 하여금 편리하게 꺼내 쓸수 있게 하려한다.

Pharm.INVENTORY

약국안에 있는 재고들을 관리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약국의 청구프로그램들과 연동되어야 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다. 또 약품의 위치나 유통기한 그리고 배송온 의약품이 수량에 맞춰서 정확히 도착했는지까지 검수하는 기능으로 이 과정을 끝난 다음에 전산재고로 잡힐 것이다. 또 WIFI 스캐너를 연결하여, 반출된 약품들을 재고상에서 제거하는 기능까지를 담으로 한다. 이 업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것은 매주 단위로 약장의 유통기한을 점검하는 약사의 불편함을 덜어주려 함이다.

Pharm.RECIPE

약국에서 처방전에 해독하고 이에 따라 조재실에 조제 명령을 내리는 어플을 의미한다. 동일 처방전이지만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패턴에 따라서 조재 행위가 바뀌기도하며, 어떤 것은 통으로 , 어떤약은 포장해서 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환자 개개인들의 패턴을 저장하여, 루틴하게 받는 약들에 대해서는 조재방식을 따로 명령 내래지 않아도 조제실로 분량에 맞게 조제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없이 많은 약품을 손쉽게 찾을수 있도록 약품 위치확인 기능을 탑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솔루션의 경우 외부 단말기등의 개발이 연동되어야 하며, Pharm.hub는 RECIPE의 서버 역할을 담당한다.

Pharm.CAM

약을 못받았고 주장하는 환자들이 정말 심심치 않게 있다. 문제는 악의적인 사람보다는 정말 망각에 의해서 못받았다고 믿고 있다. 한달이 지난 다음에 와서 지난달에 어떤약은 못받았다고 말을하니, 약사의 CCTV에는 이미 삭제된 일이다.그냥 데이터상 나간것이 맞지만, 그래도 약은 드셔야 하니 드립니다. 분명 집에 약이 있을수 있으니 찾으시면 가져다주세요하고 돌려보낸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헥 접근할지 아이디어 조차 없지만, 약사와 환자 사이에 복약 안내시 제공되는 약품을 찍어서 Pharm.RECIPE에 연동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Pharm.Cloud

쌓이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겨 보관을 한다.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