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맨…백종원을 보며 반성하다.

사실 셔터맨 연재를 시작하면서, 내 글이 약사들 커뮤니티에 통채로 링크 걸어졌고, 내 아내를 불쌍히 여기며, 결혼을 정말 잘해야한다라는 식의 글들, 약사는 의사를 만나라는 글들, 아무짝이 쓸모없는 형편없는 한량이 약사 만나 주제파악 못하고 글 싸지른다는 등의 글들,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는데… 왜 굳이 내가 당신들을 위해 쓴 글도 아닌데, 가지고가서 아내를 바보 만들려 했는지도…실명 출신학교를 어디서 알았는지, 실제거명하면서 전화해서 단속하라는 식을 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약국을 오픈하려고 준비하는 약사님들이 꾸준히 약국에 방문해서 이것적것 정보를 서로 공유한다. )이것또한 작은 편견이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남자 잘못 만난 약사인 아내를 불쌍히 여긴다는 글들이 많다. 뭔가 비슷하다. 우리약국이 오픈할때, 약사들이 모여 우리약국 2층에 있는 병원 원장을 찾아가, 우리가 안됐고 불쌍하다면서 6개월 안에 망해서 나갈텐데… 너무 마음이 안좋다 등등 썰을 풀어놓은 것과 너무 비슷하다. 약국 개국과 더불어 한 3주동안 신나게 보건소에 신고해대더라. 보건소 신고가 안먹히니, 이제는 개개별로 젊은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각종 유언비어를 전하더라. 미안타. 원장이 다 얘기해줬다. “여긴 말이 많은곳이야. 조심해!”라며. 신참 약사의 멘탈 강화를 위한 주변 약국 약사들의 큰그림이었나?

================================================

발암 방송이라고 불리우는 백종원 골목식당을 챙겨 본다. 꼭 아내와 함께본다. 백종원은 요식업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세상사 모든 직군에서 통용되야만하는 보편적 기준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백종원의 솔루션에 감탄이 아니라, 백종원이 만나는 식당들의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대입시켜 바라본다.

최근 홍탁집 사장과 그 아들에 대한 스토리에서 나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그리고 준비되어 있지 않음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솔루션 받고, 방송타고 그러면 장사가 잘될테니, 직원 써서 카운터나 왔다 갔다 하려한거 아니냐? 꿈깨라!

백종원의 워딩을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랬던것 같다. 결혼을 하면서 아내에게 거주할 집을 주고,  안정적인 약국하나 해주면 내가 행여 공부하러 들어가 있더라도 큰 부담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다. 나야 학교로 돌아가 연구소 자리가 나면 그 비용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지내면 되니까 말이다. 약국을 하게되면 그래도 월급쟁이보다 자기 시간을 잘 활용하고,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데 큰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겠는가가 약국을 오픈하기로 한 배경이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얼마나 무모한 짓이었나?  백종원이 요식업을 쉽게 보지 말고, 아무나 막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던지기 위해 방송을 한다고 했다. 우리의 준비가 부실했다. 최근 방송에서 방영된 홍탁집 사장 아들 같은 망상에 내가 젖어 있었나 보다.

결혼을 하고 난 뒤에도, 나도 여느 사람들처럼 약사는 그냥 편하게 높은 임금을 받는 전문직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 그것이 나의 폐착이었다. 내가 학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스위스에서 C-permit을 받기 위함이다. 일종의 장기 체류권이라고 보면 되는데… 영주권하고는 약간 성격이 달리 하지만, 그냥 편의상 영주권이라고 보면 된다. 이민자 정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나라이기에, 스위스인과 결혼을 한다치러다도, 2년마다 갱신해야하는 B-permit을 준다. 나의 단순한 생각이 내가 그려왔던 내 미래에 대해서 잠시 내려놓게 하였다.  내게는 큰 마이너스가 된 셈이다.

법인 약국에 대해서

법인약국을 쉽게 풀면, 대기업에서 드럭스토어를 직접 운영하는것이다. 그리고 약사를 고용하고 매약도 할 수 있고, 약도 조제하고 기타 등등… 일단 규모와 서비스가 달라질 것이라 보인다. 현재는 오직 약사만이 약국을 개국할 수 있다. 병원 역시 의료법인 혹은 의사만이 병의원을 개원할 수 있는 구조이다.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반기지 않을 이유는 없다.

약국을 개국하기전 국회사이트에 들어가 약국 개국 관련된 쟁점 법안들을 살펴보았다. 내가 쓰는 글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 이런 표현들은 약사 허락을 받았냐로 귀결된다. 약사가 아닌 쩌리가 뭔데 약국 얘기를 하느냐다. 다르게 얘기해본다. 이 클리앙 안에도, 이전 내가 했던 것처럼 개정안이나, 의안들을 발의하는데 정책보좌관 혹은 입법 보좌관들이 어우려져 있음을 문득 문득 느낄때가 있다. 소위 꾼의 냄새가 난다.  정치 알바들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국회도 할일이 태산인데…. 이런 커뮤니티 와서 어그로 끌 만큼 한가하지 않다. 그냥 클리앙이 좋아서 오는 클리안들이라 생각한다. 그런 그들이 의원을 도와 입안한다. 의료법, 의료기사법, 약사법등 국회나 정부에서 입안하는데, 그들은 약사나 의사가 아니다. (간혹 보좌진중에 있긴하다. 그러나 드물다)

약사의 직능도 좋다. 약사의 권위와 약사의 자부심도 다 좋다. 약사가 아닌 셔터맨이 약국을 말하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우습게 보일수도 있다. 그럼 현재 당신들 직능에 관해서 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안들 혹은 계류중인 법안들을 한번이라도 주의깊게 살펴보았는가? 이런 법안들을 약사들이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이 있는데, 그럼 의사출신들은 없겠는가? 법률심사 소위에 과연 몇명의 약사출신 의원들이 배치되었는가? 그리고 자유주의 경제체제 안에서,  대기업체들이 법인 약국을 위해 어떠한 입법로비를 벌이는지 헤아린적 있는가?(합법적). 해외에 사례들을 짚어본적 있는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닥칠 현실이다.  법안을 만드는 입법보좌관들이나 법제실에가서 니들은 약사가 아니니, 니들 법안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떠들어본들 이미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뚜레쥬르를 보면서

CJ 즉 제일제당은 제과점에게 원자재를 납품해주는 업체였다. 이런 업체가 직접 프렌차이즈 빵집을 연다고 하니, 제과점 연합회에서는 총궐기를 했다. 결과는 대기업이, 아시는대로 대기업이 이겼다.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동네 빵집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다. 냉정히 말하지만, 동네 빵집은 낙후되었고 아주 뻔한 빵만 소비자에게 공급했다. 반면 프렌차이즈 빵집들은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를 유혹했다. 하지만 근래들어 차별성을 무기로 다양한 독립 제과점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형화된 프렌차이즈 맛보다는, 유니크하고 고급진 컨텐츠로 소비자를 사로 잡았다. 그렇다고 약국에서 ‘혈압약 맛집’, ‘수면제 1+1’ 같은 것을 할 수도 없다.

택시노조 총 파업을 보면서

카풀허용에 대한 저지를 위해 택시업계가 들고 일어났다. 카풀이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고 기타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한다. 맞다. 그리고 그들도 전문직이다. 면허가 있는 사람들이다. 결국 밥그릇을 안뺏기다는 이유이고, 그들의 집단에서는 반드시 저지해야하는 과제이다. 이러한 이익단체들의 쟁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밥벌이는 소중한것이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내는데는 실패했다. 적어도 주변에서 택시업계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하거나 귀귀울여 주는 사람들을 본적 없다. 출퇴근시간, 혹은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느꼈던 택시업계의 횡포와 불친절함이 그들의 논리적 요구를 가볍게 생각하게 할뿐, 오히려 더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는 식의 주장들도 심심치 않게 보았다. 다시 법인 약국으로 돌아와서 법인 약국에 대해서, 아내 역시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 생존권의 문제라고 주장을 한다. 먹고 사는 문제로 쟁의를 일으키는것에 그럴싸한 명분이 필요하다. 근데 쌍팔년도때부터 써왔던 유일한 모토가 ‘법인화는 수익성만 고려하기에 국민의 기본 의료보건권리를 심하게 훼손한다.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법인화는 막아내야한다.’ 이러한 주장이 설사 옳다 하더라도,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데, 현재의 약국들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나는 솔직히 물음표다. 자신들의 주장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지지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행여 궐기라도 있으면 택시파업때 국민들이 보내던 눈총정도가 아닐까 싶다.

다시 윤약국으로 돌아오다.

약국을 시작할때, 법인약국과의 경쟁까지 염두하지는 않았다. 단지 대형 유통 업체와 동네 작은 구멍가게와 경쟁이 될리 없겠지만, 차별성을 생각했다. 근래들어 부활한 유니크한 제과점처럼 말이다. 윤약국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장비들이나 시스템들은 오타쿠적 기질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약사 본인의 근로복지와 환자들의 복약지도 만족도를 위한 것이다. 가끔씩 약국에 나오지만, 나는 손하나 까닥안한다. 지금 상황에서도 약사는 모든 처방전을 직접 처리하고, 조제까지 끝낸다.  한달에 많게는 5-6팀의 개국고민중인 약사님들이 약국에 내방을 하시는데, 그냥 한두시간 아무것도 하지말고 약국 돌아가는것을 보고 가라고 한다. 처음에는 알까는 기계, 알세는 기계 등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장비들을 구경하고, 실효성을 물으러 오시는데… 오히려 그냥 약국 돌아가는 것을 구경하고 가라고 한다. 약사가 어떻게 일을 처리하고, 진행하는지… .우리가 여전히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등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이다.  아내에게 간간히 연락하면서 나름의 커뮤니티를 만들었나보다.

약간의 자랑을 하자면, 우리 약국은 선물을 많이 받는다. 참기름, 계란, 국거리용 고기, 김밥, 붕어빵, 떡, 꽃, 오뎅, 떡볶이, 핫바, 과일 등등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 친절봉사, 신속, 정확 이런 표구들은 대형 약국들 입구마다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우리약국은 그런 표현을 내거는것보다는, 조제시스템, 인벤토리 시스템, 결제시스템을 발전시켜서 업무로 오는 피로감을 줄이고 약사 본인과 환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려 노력할뿐이다. 그 결과로 손님들과 상당히 많은 교류를 하게 되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약사님이 우리 규모에 약자판기 두대는 오버스펙아닌가라는 의문을 드러내셨는데, 적어도 우리 입장에서는 오버스펙은 아니었다. 약 포장출구가 하나일때는 다음 환자는 앞선 포장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온전히 조제실에 묶여 있어야하는데, 병렬일 경우 약사는 기다릴 필요없이, 동시 진행을 시키며 그 시간에 손님들의 복약중 고충을 더 들어준다. 그리고 이상증후가 느껴질 경우 이걸 다시 병원 원장실로 연락을 취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 환자의 환후에 맞게 원장도 처방 기준을 디테일하게 잡아서 처방전에 싣어서 보내준다. 그러면서 환자분의 고충이나 복용중 나타나는 증세들을 약국으로부터 전달 받았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처방을 드리니까 안심하고 드시라고, 행여 또 힘들면, 병원이나 약국에 알려주시면 된다고 말이다.

 

드럭스토어를 표방한 대기업보다는 , 카카오류의 대형 IT업체가 더 의식된다.

전에 약 포장을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해서 내보낼수 있을까 고민했다. pillpack이라는 회사의 워크 플로우가 맘에 들어서, 사정을 들여다보니… 기존에 우리가 서구에서 볼 수 있었던 드럭스토어가 아닌, 뭔가 좀 다른 서비스다. 환자가 온라인으로 처방전을 리딩시키면, 집으로 배송해준다. 최근 아마존에서 인수했다고 한다.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병의원에 찾아와 매달 약을 타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것을 약국 1년동안 느낀바이다. 그렇다면 원격진료도… (어제 뉴스를 보니까, 북한이 원격진료체계에 대해 상당히 공격적이다. 인구가 적지만, 의료복지국가인 스위스 방식이다. 겹치지 않았지만, 김정은 다녔던 초등학교와 내가 살던 집과 거리가 그리 멀진 않았다.ㅋㅋ).

현실체계에서 부동산을 기점으로 병의원과 약국이 위치를 잡고 있다. 그렇기에 부동산 소유주 배만 불려주는 시장이 되어버렸다. 반면 배달의 민족같은 배달앱처럼, 약도 그렇게 배달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편하게 약을 받을수 있는것은 분명 장점이긴 하나, 여러가지 우려되는 점들이, 아니 수만가지 반대점에서 지적하고, 저지할만한 논리들이 있겠지만… 앞서 말했듯, 현재의 약국이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힘들어질거라는 생각한다. (현행법상 약배달, 비대면조제등은 불법이다.)

 

아시안컵 직관을 할 수 있으려나?

 

내년초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아시안컵이 개최된다. 준결승 혹은 결승을 직관하고 싶다.   내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아랍헬스 메쎄가 잡혀있다.(국내업체들도 제법 참가하는데, 유비케어의 오토팩도 참가한다.) 유럽의 각종 신기술들이 아랍 진출을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오일머니가 떨어졌다 한들, 그들은 유럽 업체들에게 여전히 큰 손들이다. 의료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특이나 독일 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중동으로 많이 가는 편인데, 이로 인해 독일 장비 업체들이 중동 특수를 누리기 위해 공격적이다.  약사가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뺏기는 업무는 조제가된 약을 눈으로 검수하는 과정이다. 약자판기 맹신하다가 약화사고가 나다. 약포장기는 심심치않게 오류를 일으킨다. 이를테면, 포장될때 약이 명령대로 포장되지 않고, 간혹 빼먹고 포장되는 경우도 있다. 약국에서 포장되는 약포장중 500포를 찍어내면 그중 한, 두포 비율로 에러가 나온다. 미비하다면 미비하지만, 이것은 사람이 먹는 약이기에 그 검수작업이 참으로 중요하며, 진지하다. 그러기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 대형병원에서는 JVM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검수 시스템을 쓴다고 하는데, 부피나 가격면에서 우리약국에는 불가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제품이다. 역시 기술덕후 독일이다. 부피면에서도, 초당 5포를 검수할 수 있는 처리능력, 비약사인 직원도 화면보면서 포장에러터진것은 약사에게 통지해주면 끝이다. 아랍 메쎄때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만 했다. 내가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말하지 않았다. 순전히 내돈으로 다녀와야하는 개인 출장인데(약사에게 청구할수 없을것 같다), 고심은 좀 된다. 뭐 기왕 갔으면, 우리나라 아시안컵 우승까지 보고 오면 더 좋고…..메쎄 사전 등록비용이 0원인데… 등록하면서 보니, 직업을 적으란다… 그냥 셔터맨이라 쓰려하다가, 콩글리시 보다는 통용되는 언어로 바꿨다. 게이트맨.  *일주일간 출장 확정됨. 비용은 개인돈으로… 약국 지원 없음.

 

기준약국 혹은 미래약국?

사실 셔터맨은 약국이 별로 재미가 없다. 내 일이 아니기때문이다. 혹자들은 약국경영에 관심이 지대한 사람이 아닌가 오해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런와중에도 욕심이 하나 든다. 기왕 시작한 약국이면, 약사들이 약국을 오픈할때 참고할만한 기준약국 혹은 가까운 근시일내에 도입될 앞선 기술들을 시험 테스트하는 약국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현실경제 부분과도 타협이 필요하기에, 의미있는 투자를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부분이 크다.

 

커뮤니티 집단 지성에 도움을 청하다.

 

Vuzix-Blade-Features (1).png

드래곤볼 베지터 놀이가 하고 싶었는지, AR 글래스 개발자 킷을 구매했다. vuzix사에서 개발한 vuzix blade라는 제품이다. 지속적으로 언급하지만, 약국 조제실 약장에 품목만 2000여개가 넘는 약들로 가득차있다.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다빈도 약품들은 손쉽게 찾을수 있지만, 빈도수가 적은 약품들은 잘 정리해놓았도, 찾는데 소비되는 시간이 제법 있다. 또 다르게 해석하면, 다빈도가 아닌 약품들의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관리해야하는 책임 역시 무시할 수 없기에, 이러한 ar기능을 활용하면 큰 변화가 있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대부분 유럽 물류센터에서 비젼피킹이라는 기술로, 몇해전부터 도입해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일단 물건을 받아본다음에 고민해봐야겠다. 혹시 이런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혜를 나눠주셨음 한다. (꾸벅! 절받으세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