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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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시작한 여행 -(아직 리스본에 대한 정리는 끝나지 않아 글을 올리고 있지 않다. ) 2017년 1월 5일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로 했다. 비행기가 가장 저렴한 운송 수단이라고 말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적어도 철도나 버스보다는 저렴했다. Ryan Air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저가 항공기는 주로 리스본 2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단 출발만이다. 도착은 모든항공사가 1터미널로 온다. 2017년 2월까지는 그랬다. 낮 12시 비행기인지라,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나왔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잔뜩흐렸다. 리스본에서는 대중교통보다는 대부분 Uber를 이용했다. 택시대비 많이 저렴했고, 두명의 대중교통비에 1-2천원만 더하면 사용할 수 있기에 경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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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공항 대기가 4시간 늘어났다. 어디서부터 꼬인지 모르겠지만, 리스본 안개때문인지, 다른 공항문제인지 대부분의 비행기가 딜레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터미널은 동서울버스터미널보다 조금 안좋다라고 말하면 맞는 얘기…L10402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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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30분 비행기가 10시 30분에 체킨을 시작했으니, 가뜩이나 작은 공항 터미널에 대기중인 인파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를 타고, 포르투에 도착했다. 참고로 유럽내 저가항공들은 게이트에서 비행기로 직접 도킹되는 튜브는 거의 만나볼 수 없다. 게이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이동한다. 그리고 계단 차량을 이용하여 탑승한다. 물론 내릴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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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갑고 신선했다.  포루트에서는 렌트를 했다. Sixit라는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렸다. VW up이라는 제품이 나왔는데, 기대했던 스마트나 fiat 500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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