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활동하는 뭐 회원님께서 내 시계의 디테일한 사진을 볼 수 있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셔서, 말 나온김에 매크로 렌즈를 꺼내서, 촬영을 해봤다.
나도 손목이 두껍지 않은데, 40mm까지는 커버칠 수 있다. 문득 보면 아 좀 크다 정도 한다. 이제 무차별 사진 폭격이다.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뭐 회원님께서 내 시계의 디테일한 사진을 볼 수 있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셔서, 말 나온김에 매크로 렌즈를 꺼내서, 촬영을 해봤다.
나도 손목이 두껍지 않은데, 40mm까지는 커버칠 수 있다. 문득 보면 아 좀 크다 정도 한다. 이제 무차별 사진 폭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