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트를 갈아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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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ifi 라우터 문제로 넷기어에서 다녀갔다. 그리고 난 뒤에 2012년 레티나 맥북프로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해주고 싶은 없던 욕망이 샘솟았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15.5달러짜리 AC지원 에어포트를 구매하였다. 배송비까지 다하면 24달러 정도 된다. 당연히 오늘 배송될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래서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 물건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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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포장되어 있는 이녀석… 더욱더 궁금하다.DSC05344.jpg

포장을 다 뜯어놓고 보니, 맥북을 분해할수 있는 드라이버까지 함께 제공되는것이 아닌가? 물론 이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따로 분해를 위한 드라이버 구매를 하거나 하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것을 단품으로 구매한다면, 최소 몇천원은 줘야 할텐데 함께 들어 있는것이 반갑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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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분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더럽다. 힘 좋다는 다이슨 진공 청소기로 쭈욱 빨아 들였다. 그리고 구석 구석 닦아 주었다. 개인이 쉽사리 뜯어보진 못하니 이런 상태를 계속 안고 있었던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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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럽다. 젠장… 너무 더럽다. 청소를 대충 끝내고 도착한 에어포트를 열었다.DSC05351.jpg

일단 잘 작동하냐고 물으신다면, OKay라고 답한다. 그러니 지금 이 사용기를 쓸수 있는거니까…DSC05355.jpg

우선 배터리 전원선을 분리했다. 행여 쇼트가 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난 뒤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포트를 뽑았다. DSC05356.jpg

나란히 앉혀놓으니 동일한 모양이다. 하지만 성능은 다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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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그랬다. 초등학생이라도 쉽게 가능하다고… 나만 어려웠나?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기존의 안테나 선을 다시 꽂아줘야 하는데.. 무지 작고 그렇다. 그래서 여기서 한 5분 이상 헤매었다.

체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그냥 기분이 좋다. 적은 비용으로 누리는 속도 향상이라서 그런것 같다. 아 그리고 app 스토어에서 구매한 내역을 다시 갱신하기도 한다. 아마도 에어포트가 달라져서 다른 기기로 인지하나보다.

다음은 속도 테스트 이다. 동일 환경 동일 장소에서 속도를 측정했다. 교체하기 전의 기본 속도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교체한 직후에 테스한 속도이다. 다운 로드가 420 정도 나오는데… 평균값은 450에서 60정도인듯 싶다.

 

 

http://beta.speedtest.net/result/507648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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