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상 지루하진 않나요?

 

Livestream사는 라이브스트리밍 장비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1위의 회사이다.

www.livestream.comelon_camera-9048c08d1a78e970eb4510015d7471d1.png

mini_hero_reflection_shadow-27aea006410a342259f54b8961eecbfe.pngpro_hero_reflection_shadow-c7ec0a2192c554ae2a1e35b5c9b37f02.png

이 제품은 캠코더에 달려 있는 HDMI 포트와 바로 위에 보여지는 빨간색 모듈에 연결하여 온라인상으로 실시간으로 배포할수 있게 해준다. HDMI 포트가 없는 OSMO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이 제품이 필요로 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국내 일반 유저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다.

camera-d.jpg

나역시 이 회사 제품에 관심을 갖을 이유가 별로 없었다. 뭐 생방송과 나라는 컨텐츠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뜬금없이 축구 얘기를 해보자. 축구 중계에 동원되는 카메라가 과연 몇개가 될까?  동원된 카메라가 많을수록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담아내어 시청자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즉 지루하지 않다는 얘기다.

Livestream사에서 새로 선보인 Movi라는 제품은 9개의 카메라를 이 한대에 담아냈다고 한다.

영상에서 보듯한 기능을 제공한다.  참고로 이 제품은 Livestream사에서 직접 판매를 하지 않고, 이 제품만을 위한 독립된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http://www.getmovi.com

Movi는 하얀색과 검정색 두개의 제품이 있다. 기능의 차이는 없고 단지 색상의 차이이다. 연속 1시간 촬용이 가능하며, 손떨방(흔들림 방지)기능도 가지고 있다. 센서는 4K이다. wifi를 통해서 라이브스트리밍사의 서비스로 실시간 생방송을 할 수 있다. 또 Micro SD카드에 영상을 녹화해서 후에 편집후에 배포할 수도 있다.  4K를 스트리밍하려면 얼마나 빠른 인터넷 속도가 받쳐줘야 할까?  아쉬움은 있다. 사실 720P30으로 스트리밍이 제한된다. 또 메모리 카드에도 720P30으로만 저장이 된다.

분명 말했듯, 4K센서를 탑재했다. 그런데 왜???? 이유는 9개 화면 분할에서 답을 찾을수 있다. 화질이 깨지지 않는 선에서 깨끗하게 만들낼 수 있는 최상치가 720p였노라고 이 회사 대표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720p는 좀 아쉽긴 하다.

4.png

이 제품은 확장플러그인이 존재한다. 카메라와 연결하면 기존 촬영 시간을 10시간으로 늘려지는 확장 배터리팩과 유선 100Mbps 짜리 랜 포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 카메라 스탠드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영상에서 보여지듯 다이내믹한 영상을 단 한대의 카메라로 생산할 수 있는게 참으로 멋지긴하다. 하지만 직접 물건을 보지 못한 입장에서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720P가 최대 해상도이며, 1시간의 짧은 촬영 시간 (micr USB 충전 가능), 그리고 현재 아이폰만 지원한다는 점,  IP 카메라로 쓸 수  없다는 점, (facetime이나 skype 카메라로 쓸 수 있을까 했던 기대감을 여지 없이 무너트렸다.불가하다) 돈이 있어도 4월까지는 제품을 구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가격이다 $399이다. 확장팩은 649인지 699인지 한다. 그래… 비싸다.

현재 Pre-order를 진행중이며, 50% DC된 $199에 제공하고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언급하면, 인터네셔날 딜리버리를 지원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팁을 밝히자면…

이 제품은 절대 배대지를 쓰면 안된다. 미국내 배송에도 배송비가 10달러 정도 청구된다. 배대지는 대체로 세일즈 텍스가 없기 때문에 199달러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면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배송비를 제외하고 200달러 미만 자가 사용일 경우 FTA에 의거하여 자가사용 목적으로 관세와 부가세를 면제 받을수 있다. 그런데, 미국내 배송비는 총 구매비에 포함되므로 관세는 아니더라도, 부가세 10%는 부과된다. 한국으로 직배송으로 신청할 경우 199달러에 24달러의 배송비가 붙는다. 언급했듯이 한국으로 오는 배송비는 제외되므로 223달러를 제외한 그 어떤 추가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직접 카드로 긁으세요. 4월 배송입니다.

 

3.png

www.getmovi.com

JVC action cam vs DJI OSMO

DJI OSMO를 영입하면서부터 괜한 믿음이 생겼다. 아니면 비싼 가격 때문에 믿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집에 뒹굴던 액션캠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자전거에 부착을 했다.

DSC05177.JPG

내가 구매한 제품은 초창기 제품으로, 왠지 멍청해 보이는 고프로가 싫어서 이 녀석을 선택했다. 일년 뒤에 두번째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온 이후로 더이상 진척이 없는것을 봐서는 망했다 싶다.

img_top_performance.png
머리통 텔레토비

4566.png

3년전 사놓고 찍은 영상이다. 낮에는 그런저럭 쓸만한 영상을 찍어낸다 생각했다.

서두에 잠시 밝힌대로 그럼 오스모와 같이 촬영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편의점 가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JVC 제품을 구매했을 당시, EIS 즉 손떨방이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 이제는 구식이 되어버린 기능이기에 세삼스럽지 않지만 3년전에는 그래도 JVC에서 나름 야심차게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믿고 싶다. 아니 당시 내 선택을 믿고 싶다.

170도 광각렌즈로 인해 액션캠의 화면 왜곡이 눈에 도드라진다.  야간 찰영은 오즈모 역시 비판을 받고 있지만, 3년전 제품이라 그런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영상을 담아냈다. 하지만 손떨방 기능때문인지, 화면 떨림은 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핸들이 돌아가는대로 휙휙 돌아가는 앵글로 인해 어지러움도 느껴졌다. 이에 마운트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액션캠이 기울어졌는데, 인위적으로 확인하고 돌려놓지 않으면, 기울어진 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김벌(짐벌)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

영상이 가장 좋은 리뷰이고 답변이 될거라 믿기에 길게 쓰지 않는다.

 

안녕 Wall E

아침 일찍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가 내방 하셨다. 사연이 있기에, 밝힐수는 없지만 오늘 도착할것은 불량SD카드 서비스 된것과, 바로 이 녀석 Wall E이다.

DSC05112.JPG

짧은 글 감동 한가득…

사실 레고는 성인이 되어서 나를 위해서 단 한차례도 사본적 없다. 큰 조카가 레고 프렌즈들을 좋아해서 만들어 준적은 있다. 하지만 조카의 것과는 사뭇 다르다. 12세 이상인 제품이라서 제법 어려울거라는 짐작을 했다.DSC05113.JPG

그래 너란 녀석… 쎄보인다. DSC05116.JPG

비닐패킹에 번호가 안 붙어 있다. 이게 만들어지는 부위별로 번호로 마킹해주던 프렌즈와는 완전 다르다. 이를테면 막 섞여 있다. DSC05120.JPG

혹시 몰라서 뒤적거려보았다. 아니다. 그래 막 섞여 있다.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분류해놓고 부품들을 찾아서 조립해야 하는 구조이다. DSC05122.JPG

타임랩스로 내 조립 작업을촬영하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제법 만족스러운 촬영 결과를 뽑아내긴 했다. DSC05128.JPG

조립이 될 데스크의 위치를 아이폰으로 잡아주고 난 다음에 조립을 시작하기로 했다.DSC05131.JPGDSC05140.JPG

아 현기증 난다. 늙어서 그런가?DSC05147.JPG

오 제법 모양이 나온다. 이게 몸통이렸다.

DSC05153.JPG

월 E의 앞 커버를 조립했을때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래… 너를 만들고 있는거야… 월 E야…DSC05155.JPG

미역 줄기 같은 이 검정은 바로 월E의 체인이다. DSC05156.JPGDSC05158.JPGDSC05161.JPG

한쪽 눈알 완성…DSC05164.JPG

근데 만들어 놓고 보니 좀 불쌍해 보인다. 원래 Wall E가 좀 외로운 캐릭터였지. DSC05166.JPG

여분의 조각들이 좀 남았다. 분명히 나는 메뉴얼대로 조립을 했다. 빼 먹은게 아니라 여분의 조각이 남은게 분명 맞다.

성인이 되어 조립해본 레고는 뭐랄까 조금 다른 느낌을 준다.

집중력이 필요로 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부품들을 분류하지 않으면 조립에 능율이 오르지 않는다. 걸정장애를 겪는 분이라면 이런류의 장난감을 치료용으로 도입해봄직 하다.

조만간 이 녀석에게 모터를 달아주어서 달리는 모습을 선사하리라! 다른 블로그나 글들에서 많이 언급됐듯 목이 픽픽 돌아간다. 레고 코리아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냥 자유로운 목 돌림을 위해 내버려 두기로 했다.

이 자리를 빌어,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께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오스모 타임랩스로 5초 간격으로 촬영하였음..

세상의 소리를 EQ하다

12022464_1716861698543716_8280921693674577682_o.jpg

이명현상으로 고생하는 내 형이 있다. 신경을 쓸때마다 묘하게 또 기분 나쁘고 어지럽게 만드는 이 현상이 내 형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ANC 기능이 있는 젠하이저 이어폰을 구매해서 보내기도 했다. 그렇다 사실 ANC를 알아보다가 이 제품까지 오게 된것이다. 12370784_1736337343262818_6325549066465913316_o.jpg1658425_1677437622486124_1597408486674934560_o.jpg

우리가 흔히 음악 재생 플레이어에 EQ기능이 딸려 있는것을 보곤 한다. 그런데 이 제품은 세상의 소리를 EQ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공연장에 갔을때, 음악소리에 더 집중하게 EQ한다던지, 혹은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보러 갔을때, 주변에서 들려오는 노이즈를 모두 지워 버리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는 그런 제품인게다.

12322564_1733088990254320_8648106627181804375_o.jpg12079280_1717773688452517_5949690522377082461_n.jpg

11401410_1667745676788652_3899759452969365054_n.png

정해진 EQ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또한 비행기나 기차 혹은 전철, 그리고 커피점에서 들려오는 화이트노이즈 역시 줄여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인게다.

아직 판매는 안되고 있다. 그리고 초기 버젼이 199달러라 한다. 구매할 것인가? 일단 초기 구매자들의 반응을 살펴본 다음에 결정하려 한다.

https://www.hereplus.me

zolt charger 이야기

결국 이러하다.

12월 4일 주문을 넣었다. 그리고 초조한 마음에, zolt 담당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결국 8주를 넘길것 같다는게 그들의 설명이다. 초기에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검정색을 사버릴것을 후회한다. 남자라면 바이올렛이렸다… 아무래도 시일이 좀 더 걸릴것 같아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