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어폰은 언제나 바닥을 긁는다

젠하이저 코리아가 들어설 무렵 대학 선배 한분이 이곳 책임자로 갔다. 나는 정당한 페이를 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분에 넘치게 돌아오는 사랑에 언제나 빚진자로 지낸다. 하지만 나는 정작 Dr.Dre를 쓴다. DSC05301.JPG

Bluetooth 기능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안들을때는 목에 걸어 놓기만 하면 끝나기 때문이다. 그 어떤 고급 이어폰을 준다고 하더라도, 이동중에 그걸 다시 징징 감아서 하우징 하는것 자체가 귀찮기에 차라리 이런 무선 이어폰이 내겐 더 편했다. 다행이도 막귀이다. 그래서 음질에 대한 큰 기대감은 없다.

DSC05291.JPG사실 이 제품은 신년 들어 가까운 지인 몇 몇분께 선물코자 들고왔다. 하지만… 아마존 주문 페이지를 확인안해서… 예상치 못하게 4개가 더 딸려왔다. 왜이렇게 결재가 많이 됐지? 했는데 그때는 그냥 모르고 지나쳤다. 뭐 좋은 일 생기면 그때 사람들에게 선물하도록 하자. 앞선 그림에서 보듯이 저 양 끝에 자력이 있다. 그래서 옷에 클립처럼 똑딱 포개어 겹치면 고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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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그림에서 처럼 클립에 꽂는다. 그리고 줄 길이에 맞춰셔 몇번 더 돌돌 감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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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바닥에 끌고 다니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그림이 최고의 리뷰이자, 직관적인 설명이라 믿을수 있는 제품이다.

자력이 생각보다 완전 강하지는 않다. 아주 두꺼운 옷에서는 접지력이 조금 떨어진다.  가격은 12.99달러로 비싸다. 아무리 검색을 해도 싸게 파는 쇼핑몰이 없다. 원가는 3달러도 안할것 같아 보이는데… 아이디어 값인것 같다.  마감이 좀더 고급졌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음향기기 리뷰는 못한다. 막귀중에 막귀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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