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무비를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다, 문득 활용성을 위한 작은 카메라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로  소형화 장비 가족을 만들기 시작했다. 무거운 30D는 Nex7로 기변. 하지만 아무리 소형화되었다 한들,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찍기란 불가능 한 일이었다. 유럽의 하늘과 자전거 도로는 가히 추천할수 있을만큼 아름답고 잘되어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광경을 혼자 본다는 것 자체가 조금 아쉬었다.

GoPro hero2 의 경우 논외 대상이었다. 사실 투박한 생김새가 나에겐 전혀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소니에서 새로 발매된 AS15는 뭐랄까?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부잣집 아가씨 느낌. 액션캠이라면 좀 거칠고 터프하게 활용할수 있어야하는데, 너무 나약해 보였다.

고민끝에 구매를 한 제품은 바로 JVC ADIXXION 이라는 캠이었다.

자체 방수기능을 통해 굳이 케이스를 입힐 필요도 없고, 제품 자체가 탱크처럼 단단해 보였고. 또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는 순간 아 제품이 참 단단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자세한스펙은 http://www.beactionready.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른 제품들과 눈에 띄는 차별성이라면, 별도 케이스가 필요 없다는 점과, 내장된 액정을 통해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는 점, 손떨림 방지, wifi 탑제 정도이다. 170도 시야각이며, 손떨림 보정상태에서도 170도를 촬영 가능하다. 하지만 소니 제품에서 구현하는 120프레임은 지원하지 못한다. 60프레임이 한계이다.

단점으로는… 캠에 딸린 액정이 열악하다. 또 wifi지원이라는 부분에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wivideo라는 제품을 번들로 지원한다. 하지만 아이폰 5 ios 6 에서는 에러가 나서 사용할 수 없다.JVC에서는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반면  Sony의 as15는 소니의 wifi 카메라 정책으로 인해 소니에서 직접 어픋을 제공 하는것에 비해 열악하다 할 수 있다.  야간 촬영의 화질 또한 기대에 못 미친다.

다음은 테스트 파일들이다.

<p><a href=”http://vimeo.com/51163765″>JVC ADIXXION</a> from <a href=”http://vimeo.com/user12691843″>sktrim</a&gt; on <a href=”http://vimeo.com”>Vimeo</a&g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