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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제포기 특허 출원중…

제품은 현재 DHL 인천 창고에 도착해 있다. 모터를 부착하여 대형으로 제포를 필요로 하는 약국이나 병원에서 사용할수 있게 된다. 모터 부품은 다음주에 별도로 또 다시 배송받기로 한다.

제품이 갖고 있는 핵심 특허 청구항 기술이다.

특허 핵심 청구항

다양한 형태의 ptp를 왼쪽에 부착된 다이얼을 살짝 돌려서 맞춰주기만하면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PTP에 대응한다.

3초 안에 세팅하고 바로 PTP 제포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ptp를 소량 제포해야 하는 내과 밑 약국들에게 적합하다. 또 부피는 기존의 롤링 제포기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이는 약국 조제대에서 이곳저곳 쉽게 옮겨 다니면서 제포할수 있게 했다. 또한 전용 트레이를 가감히 생략하고, 이케아에서 1000원에 판매하는 트레이를 적용했다.

언제나처럼 제품 개발 관련된 최종 개발기는 클리앙에 올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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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오늘 저녁에야 비로서 완전체로 구성 완료… 이제 폴리싱 작업후 도색만하면 제품으로 완성… 아직 프레스 드럼이 생산 되지 않아, 일전의 테스트 제품을 커팅해서 우선 장치함.

가격에 대한 문의가 제법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해진것은 없으며… 국내에는 P&U라는 회사에서 롤링 제포기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기에, 그들의 가격을 침범하지 않는 수준으로 결정하려한다. 많지도 않은 약업계 개발 업체들끼라 치킨게임할 필요도 없을 뿐더라, 우리 제품은 수천대를 한번에 찍어내지 않고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생산해야 하는 형태인지라, 싼 가격에 공급되기는 어려울듯 싶다. 또한 복잡한 부품들에 대한 보증과 충분한 수리부품을 함께 준비해야하기에 판매가를 생산원가 수준으로 납품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핵심 헤드 유닛 조립비만 국내에서는 대당 6-70만원을 요구한다. 전체 조립비용이나, 부품가격이 포함된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비한 부품들 중 핵심 유닛 조립에만 6-70만원인 셈이다. 그럴것이 핵심 헤드 하나 생산하는데 6시간 정도가 소비된다. 기술자들의 시급이 시간당 10만원 수준인것이다. 물론 대량 생산의 경우 핵심유닛 조립 툴을 생산해서 적용하면 되는데, 1000대까지는 수작업이 조금더 저렴하다. 결국 하루에 생산 가능한 제품은 2대 남짓, 핵심 유닛 전문 생산 기술자를 충원한다면 많게는 하루에 10대가 최대치인 셈이다. 우리의 목표는 1000대 생산이고 1년 보증이다.보증 부품은 5년치를 보관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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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 Splitter

이 제품은 아직 특허출원을 진행하지 않아서, 내부의 작동원리나 결과물을 공유할수는 없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서킷보드조차 직접 개발을 한다. 그게 불안전한 상태여서 현지 전자부분 개발자들과 함께 작업중이다. 알약을 정확히 반토막 내는것을 눈으로 확인했으나, 의료용 블레이드중 제일 얇은 녀석으로 바꿔야 하는것과, 진동보올의 성능을 올려야한다. 이건 라마단 끝나고 현지 개발자 아흐메드가 직접 들고 한국에 온다.

알까기는 이미 완성형이나, 제품을 좀더 슬림화 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받아가지고 오지 않았다. 지금 데스크 위에 올려져 있는 아이폰 12 pro의 사이즈만큼 가로폭이 줄어든다. 그리고 제포된 알약 수거함의 높이를 조금 높여서 가로는 좁아지고, 높이는 40mm 정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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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이나 사전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 글을 쭈욱 읽어보셨다면 따로 펀딩을 받지 않는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또한 제가 눈으로 테스트하고 결과물을 도출했다 하더라도, 한번의 디자인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1월 말 제작 완료될 제품이 저희 손에 들어와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난 뒤에야 공동구매형식이라도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알세기의 경우… 한국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애초에 타겟이 실시간 계수 조제용으로 개발된것이지 단순 카운팅용으로 개발된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구성과 제작에도 적잖은 돈이 들뿐더러, 이를 컨트롤 하기에는 저희 업무역량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미국산 알약 카운팅 머신이 한국 진출을 위해 들어온다면 그때쯤이나 저희 제품에 관심 갖는 회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업용 보드와 산업용 스크린 부품 두개의 도매 납품가가 100만원이 넘습니다. 일반용과 산업용 제품은 성능은 오히려 산업용이 떨어지지만 안정성과 가격은 2-3배 차이가 납니다. 그렇기에 저희의 핵심 제품이지만 양산을 생각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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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전동화 plug – in

수동형 제품에 모터를 장착할 수 있는 부착형 제품을 따로 개발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테스트해본바에 따르면 알약간의 간격을 조절하는데 2초, ptp를 넣고 오른쪽 핸들을 돌리면서 제포를 하는데 1분당 30ptp는 처리 가능하다. 개발은 순전히 아내의 약국 기준에서 실시간 대응할수 있는 수준으로 개발을 끌어냈다. 분당 30개의 ptp를 제포하면 조제하면서 틈틈히 필요분만큼 바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의미없는 노동에 조제시간을 뺏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요에 의해서 제품을 이리 저리 옮기면서 사용할수 있기에, 떄로는 전기화된 제품보다 활용도가 높다가 할 수 있겠다.

반면 일부 대형 약국 혹은 대형 병원 약제실에서는 한번에 수천개의 ptp를 제포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동화 플로그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분당 60ptp를 처리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동 버튼을 누르면 손잡이 핸들 역할을 모터가 대신하게 된다. 당연히 손가락 끼임 방지를 위한 장치와 자동 멈춤 장치도 함께 고안중이다.

언제나처럼 Easy to Use가 우리가 개발하는 제품의 핵심이다. 2초안에 제포할 약품의 사이즈를 조절하고, 밀어 넣기만하면 된다. 자동으로 밀어 넣는 부분까지 개발을 하려 했으나, 득보다 실이 크다. 못할것은 아니지만, ptp 크기에 따라서 수동으로 트레이를 조작해줘야 한다. 그래서 그럴시간에 그냥 밀어 넣는것이 낫다 생각했다.

10분에 600ptp를 제포 한다면 충분히 가공할만한 실력이 아닐까 싶다.